8덮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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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생윤사문
95 77 55 42 41
국어는 독서 2틀
수학은 공통 13,15,22틀 선택 25,29,30틀 13에서 조건을 제대로 못보고 개 절어서 20분 날리고 못 품 그 결과 15,22번 거들떠도 못보고 확통 25번도 공식 까먹어서 뭐지 하면서 좀 절어서 시간 부족으로 29,30번 풀 생각도 못함
영어는 원래도 못 했는데 수학 망쳤다고 생각해서 멘탈 나간 상태로 듣기 6개 날리고 걍 멍 때리면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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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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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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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나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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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오프라인에서 이쁘면 사는 편이라 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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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으로 자다가 침대 기둥에 머리박고 잠이 훅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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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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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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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더프 생투 0
예전부터 죽 느꼈지만 얜 그냥 학습의 영역이지 위치 측정으로의 시험 성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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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내가 게빡대가리라 그런건아닌듯ㅇㅇ 그저감기에걸렸을뿐인것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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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했다면 얼마 나왔을까?를 생각하면 뭘 골라야 할지 너무 자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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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원준 선생님 강의 듣고 있고 파이널이 모의고사 2개 밖에 없어서 아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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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말까 1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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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야 0
제발 기침좀 그만해라 존나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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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이유도고려대가려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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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2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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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뭐 그럴듯하개ㅜ나오는데 이게 되는일인가 싶음 6모는 과탐 안보고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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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뢰도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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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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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65라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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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같다 '10'px 타원의 장축 길이 10 왜 'cos(세타)' 로 줬을까 왜...
근데 멘탈 터진 상태에서 극복하는거 연습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내 그렇게 실모풀면 얻어가는게 있을까?
맞긴하죠 걍 전에 본 시험은 생각 안하고 다음 시험 집중 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된 환경에서 본 시험이라 잘 봐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해서 자꾸 잡념이 생겨서.....
내가 어려우면 무조건 내 옆자리 놈도 어려워요
멘탈 흔들린다는 생각도 하지말고 계속 집중해보아요?
넵 9모땐 맨탈잡고 잘 봐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