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값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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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좌우명이다.
밥값과 교습비 값 몫 정도는 다른 경쟁자들 대비
맞먹거나 아니면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해 놔야
마음이 놓인다.
전에 사회복무요원 시절에 매달 80여 만원을 받으며
확신했다. 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난 뒤 권리를 주장하자.
내가 고딩 때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포기하고 공부에 매진했던
게 괜한 게 아니었구나.(그렇다고 내 잘못된 것까지 따라하라는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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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게 된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책임감 대단
고1 때는 수시 비중도 크니까요.
20 - 40 - 40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