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왤케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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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빌런 이런거 찾아보니까 ㅈㄴ 불안하네
나도 대군데 하필 5년전에 상원고에서 국어 문제푸는거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해놓고 뭐 어케끝났는지 근황도 없고
걱정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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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ㄲ 뭐냐? 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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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소리 안ㄴ나게 뀌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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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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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거의 안 할 거 같은데, 그래도 만들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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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5분종치면 패닉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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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패턴 정상화하면 하루가 너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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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정도면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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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포스텝에서 이거랑 비슷한 선지 위반하면 안된다면서 틀렸다 판단하던데 뭐가 맞는거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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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참고하면 올해 서울시교육감이 요구하는 서류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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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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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세트 시키면 12
감자튀김이랑 콜라만 먹다가 햄버거는 나중에 먹는거 나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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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상국어언매 풀고있는데 거의 다 끝나가서요. 혹시 이렇게 시험지 형식으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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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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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진동인데 맨날 비문학에서 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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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항상 1~2개씩 틀리는데 가장 평가원이랑 비슷한 난이도의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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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접수하고 내일 본서명 하러 가는데 뭔가 좀..뭔가뭔가네요 ㅋㅋ 수업시간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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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왤케 어랴워 강사들 해강 다보고 큐브도 쓰고 지랄해도 안풀려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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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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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중경외시 아래로는 인서울이라고 해도 지거국과 비교하면 고민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3
요즘도 지거국 상위 과라면 중경외시 아래 급 인서울과 비교하면 이런 고민 하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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