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익 [컨설턴트 헬린] [139933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8-19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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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벽은 높음을 보여주는 예시 : 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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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시절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이자 1~2위를 다투는 타율과 OPS에서 김혜성이랑 비비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프로로 온 지금은 외야 경쟁에서 36살 먹어서 에이징커브 우려가 있는 정수빈에 비비기는 고사하고 무툴석도 못 밀어내고 2군 붙박이

데뷔가 19년도인데 1군 통산 안타 개수를 1년차인 박준순한테 벌써 따인 걸 보면 얜 걍 글렀..


네, 이상 두산 팬이라 화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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