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악한 사문 퍼즐 유형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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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채점을 평가하는거임.
교사 : 을은 옳게, 갑,병은 틀리게 설명했네요~
교육청 : 교사의 채점이 한 명에게 잘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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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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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처럼 인강이 많으신게 아니라서 아숩다
친구끼리 매겨주는 유형이면 몰라도 ㅋㅋㅋㅋ
와 괜찮은데 학생의 동료 평가의 채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도 그거 생각했었음 ㅋㅋㅋㅋ
A: 갑의 말은 오류 아닌가요? 이의제기 합니다
B: 병의 말은 오류 아닌가요? 이의제기 합니다
평가원: A의 이의제기의 경우 오류 없음. B의 경우 이러저러해서 오류이므로 복수정답 처리하겠습니다.
(갑, 을, 병 학생은 각각 면접법, 참여관찰법, 실험법 중 하나에 대한 설명이다.)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