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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0

아스날 맨유 보고잘까 걍 잘까 고민이구먼 

내일이면 제가 벌써 서른이군요.. 6

오르비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추구미가 확실히 바뀌긴 한듯 5

잊어주세요부터 좀 슴슴해진 대신 은은히 스며드는 느낌인데 특유의 통통 튀는 재치를...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의자에서 냄새남 5

진짜로…개스트레스 심지어 자주씼는데;;;;;::::: 일어날때마다 냄새가 올라옴 나만그러는건가 

gpt5 수학 실력 개무서운게 7

수능 유명한 킬러 기출은 물론이고 그 악명높은 격자점 문제도 2분만에 풀어내지 않나... 

옛날 밴드 앨범은 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는거지 6

당연히 요즘 찍히지도 않고 중고로도 매물이 안보임 무심코 들어간 앨범판매 가게... 

근데 찾아보니까 규정이 6개월인데 12

재탕 찝찝하긴 하다 

f(x)의 길이 특 11

완전 제곱식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빼기를 슬쩍 더하기로 바꿔서 적분 

늘 하는 이지선다 11

죽어서 끼치는 민폐가 더 클까 살아서 끼치는 민폐가 더 클까 늘 전자가 크다... 

저녁 묵자 8

다들 맛저 하세여 

근데 나는 커뮤에 우울글싸는거 이해함 7

속에 가둬두기만 하면 찐 정병걸리고 그렇다고 친구 가족한테 말하긴 싫을거아냐 그럼... 

26~27에 적분문제 나오면 ㄹㅇ 무서움 11

ㄹㅇ 그냥 별거없이 적분하게 시키는데 진짜 한번 안보이면 평생 안보임 ㄹㅇ 삽질... 

내일이 개학이라니 9

맞 팔하자 5

은테까지 12명 남았단 말이야 

레전드 긴급 속보.. 7

안녕히 주무세요 

아까 아이디어를 살린 사문 자작 문제 7

어려운 건 아니고 걍 이렇게도 낼 수 있다 느낌.. 

수도권 사람들은 꼽표 모르나? 5

오잉 충격이네 

쪽지 확인하세요 6

보냈습니다~ 

근데 솔직히 에이어 소신발언 하자면 7

지문은 마지막빼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문단도 속성을 부여하는... 

내 등급이 안올랐을때를 생각해봤는데 7

공부법 방향이나 인강 강사 커리 교재 문제였던적은 단 한번도 없고 그냥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