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제 위치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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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솔직히 여름방학 개처놀고 땅치고후회하고있습니다.
현실적 조언 들으려고 오르비 가입했어요..
고2 6모 성적은 국어 1(92) 수학 4 영어 1(만점) 정도이고 평균등급은 영어 고정1, 국어 1에서 높2, 수학 고정4(..) 입니다
시험 삼아서 작수 국어 언매공부 안한상태로 시간재서 풀어봤더니 독서 1틀, 언매 3틀으로 90점 나왔습니다
영어는 중딩때 공부할때 수능이랑 평가원 문제로 했던거 빼곤 따로 시험은 안쳐봤고
사실 제일 문제는 수학인데.. 수학에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ㅜ미루고미루다 이제 시발점으로 수2개념 1회독 하고있습니다 아직 적분시작도못함
목표대학은 중경외시 이상인데 주제파악못하고 처놀았어요
수학과외쌤은 정시생각하지말라고 정시엄청 힘들다고 무조건수시로 대학가라하는데
내신성적이 경기권 갓반고?(전교에서 모고국어1이 15명정도) 3점후반대라 솔직히 만족못해서 정시하고싶어요 (물론수시를버리겟단건아님)
지금부터 모든거 다끊고 공부만 할 자신 있습니다 ㅠ
현역정시 가망있을까요..
탐구는 유전이 적성에 잘맞는편이라 생1, 사문 선택예정입니다
추가로 수학 과외는 질문만 하고 인강으로 하고있어요 현우진커리 탈예정이고 시발점 하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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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한것같다
가능하니까 하세요
문제점 본인이 잘 알고 잇으시구만
ㅜㅜ맞야요 알면서안햇습니다.. 지금브터라도 정신차려야죠ㅠㅠ
ㄴ
ㅠㅠ왜인지 여쭤봐도될까요
ㅈㅅ 잘못읽음 지금 고3인줄
국영1이면 메디컬도 ㄱㄴ
저고2때평균3? 쯤나왔는데겨울방학때 정시빡세게준비하니많이늘었어요화이팅!!
수학은 진짜 열심히 마음먹고 하면 될거같아요똑똑하시니깐!
와 감사합니다!! 저도 빡세게 해서 올려볼게요!
생1말고 생윤하시면 안되나
근데제가 사문도 한번도 안배워서 고3때 처음 보게 될거같은데 생윤까지 하면 새로 배우는게 부담이 클까봐 일단 내신때 했던 과탐 하나 킵해논거긴해뇨.. 생1 많이힘든가요ㅠㅠ
과탐4 사탐1이라 새로 한다고 해도 사탐이 훨씬 쉬워요
아 진짜요?? 그럼 생1 공부 끝난후에 수능풀어본다면 어느정도 등급 나와야 킵할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용..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과4사1은ㅋㅋ
??? 과4사1은 팩튼대
어휴
뭔 어휴임 저도 문돌인데 객관적으로 맞는데ㅋㅋㅋ
사문 말고 해당되는 거 있음?
과3사1은 그런갑다 하겠는데 4는ㅋㅋ
경제정법 빼고는 다 해당되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님은 조언하러 온게 아니라 분탕치러 온거구나 왤케 불편하실까
댓글 보다가 답글 달면 안되나요?
답글 통제까지 ㄷㄷ
통제한적은 없는데 분탕이 아닌가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생각이야 다를수있으니
저분 왤케 전부터 열폭하심?
만약 반대되는 생각 가지시면 저런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이 한마디 하면 될걸 태클하고 있으니 분탕이죠
그것도 다른 글이 아니라 순수한 상담글에 하니까 말이죠
저는 저분이 누군지 몰라요 ㅋㅋㅋㅋ 뭐 근데 생각이야 다를 수 있다 생각해서 ㅋㅋㅋㅋ
나도 사탐 하는데 팩트 아님? 주변에 교차나 이공계 애들 과탐 공부량 들어보면 과탐 4도 사탐 1컷은 그냥 뜨겠던데
과9 사1임 걍 공부머리 아예 없어도 고정1 나올 수 있는게 사탐임
제1 원칙과 제2 원칙을 잘 준수하고있으므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라고 생각됩니다.
그게먼가요..?
좋은건 너만 알기
현역 정시 그냥 하면 됩니더~ 현역 정시로 성공 못하고 재수로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못봤네요. 재수 반수 성공하는 애들보면 결국 현역때도 잘했습니다
오오 그렇군요..! 일단 최선을 다해봐야겠네요
수시 솔직히 정시 생각보다 잘나오시면 미련없이 버리셔도 됩니다
수학은 하면 늘음 국어가 ㄹㅇ 재능빨 ㅈㄴ 타는데 다행인 듯
ㅅㅌㅊ

고2때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거 자체가 ㅅㅌㅊ에요메디컬 같은 허황된 목표도 아니고 중경외시 정도는 충분히 노려보실 만한 거 같습니다

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국어 영어 성적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수학만 올리면 정시로 서성한 이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와…! 역시 수학을 어떻게든 극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당근할아버지 당근을 뺏으면 그냥할아버지
?
당근할아버지 임티 쓴건데 오르비 원래 임티 안올라가나요 흑흑
제가 진짜살짝 갓반고에서 내신이 4.4였고 진로 바뀜이슈로 고2 2학기부터 정시준비를 했는데 사실상 탐구(생윤사문)는 겨울방학부터 했고 국어 고1,2때 거의 1 수학은 1후에서 2후까지 왓다갔다했었음 글쓴이님 국어 엄청 잘하시는거같아요 국어잘하면유리함!
어쨌든 근데 전 정시한거 후회 하나도 없고 꾸준하게 7시에 등교해서 학교에서 최대한 시간 내려고 하고있
고 여름방학에 독재에서 13시간씩 했음 아직 수능을 치진 않았지만 6모 평백 91 7모 94-5정도 나와요 수학도 충분히 올릴 수 있음 저 3모때 62점이었는데 6모 72 7모 85점이에요(미적) 담임쌤도 겨울방학때 지거국대학교만 보여주시던거랑 다르게 요샌 넌 무조건 정시해라 우리반 정시 유일한 희망이다카시고 서성한 모집요강 같이 보고 그랬어요 뭐든 님이 열심히 할 의지랑 여건만 되면 할 수 있음 전 내신버린거 후회없어요
+애들이 생각보다 공부를 안한다는 걸 고3되면 숨만쉬어도 느끼실 수 있음 전 거기서 자극받아요 ㅎ
와 성적이 엄청 꾸준히 오르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저는 방학때 공부 미루면서 딴애들은 엄청 열심히 했겠지 하고 이미 큰일난건가 싶었는데 다행이네요ㅠㅋㅋ 지금부터라도 다잡아야겠어요!
저 고2 여름방학땐 친구들이랑 계곡가서 논적도있고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한 2주동안 공부안하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열씸히하면됩니다!!
수학빼고 다 잘하시니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시면 좋은 성과가있으리라고봐요
전 국어 죽어라해도 안오르던데...수학은 하면 올라요 화이팅!
갓반고 아닌것 같아서 그런데(제 출신학교은 경기권 ㅈ반고인데 고2때까지는 국수 1등급 꽤 많이 있었음요) 내신 3등급이면 정시도 쉽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저에게 누가 정시 수시 물어보면 어차피 목표대학 가망도 없는 수시 챙기느니 정시로 틀라고 했는데 이제는 교육과정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 n값을 키우지 않고 정시로 가는건 쉽지 않아 보여요 물론 정시도 자기 하기 나름이라 정시로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지만 여러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수학만 열심히 해서 올립시다
충분히 가능해요
올해까지 공부 열심히 하다가 수능 쳐 보시고, 수2 생3 이상 or 수3 생2면 걍 과탐유지하고 수4이하 생3이하면 사탐런 ㄱㄱ
기호 편향적 학생.
모든 거 다 끊고 한다는 말은 본인이 정말 하기 싫은 수학을 겨냥해서 각오를 다지는 의사일텐데,
이런 Case의 경우 너무 과도한 다짐이나 단기 동기부여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꾸준히 본인이 당장 수학에 집중할 시간을
'딱'정해놓고 하세요.
그거 안 하면 공부 안 한 거라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수학 공부 시간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짜야 한다고 봅니다요.
정서나 감정의 에너지가 많은 타입이라 열정적이지만 현타가 빨리 오는 타입일.확률이 크니 너무 동기부여에 집중하지 말고.
지속 가능성에 집중.(예를 들면 좋은 강의 보다는 오래 할 수 있는 공부 환경 등)
자연스럽게 서서히 오를 겁니다.
당신의 국어처럼 말이지.
참고로 이런 타입은 열정파라 본인의 학습 방식에 대한 무한 의구심 타입인 경우가 많으니, 커뮤 끊고 걍 정한 방식으로 꾸준히 아무거나 하면 오름. 고기능이라.
정시ㄱ 수학 ㄱ
가진 능력은 충분하고 좋은데 "당장부터 모든 걸 끊고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확신이 없어서 가능충식 질문만 하는 것으로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처럼 여겨집니다. 아마도 수학 과외쌤도 여태까지 지켜봤을 때 바뀔 학생인지 아닌지 고려해서 말한 것으로 생각 듭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자만도 있어서 여태 논 것일테고 그 능력을 믿으면 가능충 마인드 없이 공부하면 될 거라고 자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니 열심히 해보시죠.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