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청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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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꺼는 다 풀었고 작년것도 뽑아서 할까 생각중인데 실모 대신 교육청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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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허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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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8월 중순이었는데 대충 딱 뉴런 1회독 끝냈을때 남들은 막 실모고 n제고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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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겎단 말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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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ㅈㄴ 빨리 다 찾았는데 그걸 식으로 표현을 못해서 멍 때리는 상황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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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열심히 잘했으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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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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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했는데 6
이렇게 자주 언급되는 사람은 처음인데 레어는 또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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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북대 넘 크고 경사도 많아서 나같은 저질체력한테는 힘들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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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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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트레스 발산하는거고 현실에서는 잘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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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40분 남음(100) 5모: 15번 하나 못 풂(88) 6모: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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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라고?개강이라고?개강이라고?개강이라고?개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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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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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취직할 때 토익가산점 챙겨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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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함 2. 복전쉬움 3. 캠퍼스가 작아서 이동하기 편함 4. 신촌 2호선 카르텔 합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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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8월 서프 오른쪽 전국서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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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부터의 거리와 시간 0부터 이동한 거리는 같지 않다.... 근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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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가 전부인지에대한 불안 500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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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입니다. ㅜㅜ
실모보다 교육청이 퀄 좋음.
영어는 출제 경향이 가장 안 바뀌는 과목이라 10년치 교육청 평가원 기출 쌓아놓고 풀어도 될듯. 그러면 실모는 굳이 살 필요가 없고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