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밖에서 정치얘기 일절 안하는게 맘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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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하면 싸움으로 번지거나 ’내가 맞고 넌 틀려’ 이렇게 가게 되더라고요 말씀대로 정치랑 민감한 이슈들은 평상시 강하게 표출 안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정의나 신념의 문제를 떠나서 저랑 아버지처럼 사업하는 경우는 정책 방향이 매출이랑 직결되다보니 아무래도 정치를 이해타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애초에 본인 상황에 도움이 되는 정당을 지지하는게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는데 정치를 옳고그름의 문제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꼭 얼굴 붉힐 일을 만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