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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저자님 ..제자여서 뭐 배운내용이 묻어나는건 그럴 수 있지만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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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사과글 떳다ㅋㅋㅋ 13 9
허들링 바로밑 n제 뭐라고 생각하심? 수1 너무어려워서 도피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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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만으로 되는건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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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안해도 서울대는 가니까 우리 지방 메디컬의 꿈은 버리고 서울대를 진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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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첨으로 사봣어요 16 1
강해린이 좋아서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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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는법 0 0
주변을서성거리기 (서성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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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둘 다 꼬리 최초합라인이라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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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스토리 기능이 뭐에요? 7 1
아무것도 안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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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ㄷ 상상 0 0
강민ㄴ철t 라이브 들어서 이감은 하고있고 9평전까지 상상이나 서바사서 풀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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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이의 경우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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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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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ㄱ는 얼른 자라 6 1
넵^^
이정수도 3문단쯤에서야 화제 뭔지 파악했다던데

오 그럼 제가 맞게 구조파악을 한거네요근데 아무거나 막 던지는거같아도 결국 개화 주체가 누구냐가 글의 중심이 되고 거기서만 문제가 나옴 <보기> 문제도..
1문단에서 화제잡고 구조파악-> 이걸 저격하려고 한듯
읽으면서 좀 이질감 느꼈음
이런 지문은 기출에서 본적이없음..
읽으면서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란 생각 계속했음요 ㅋㅋ

나와 같은 생각을 서울대생이개화에 대해 통시적으로 설명하려는 건 알겠는데 글 하나에 너무 많은 관점의 개화 개념 논의를 꺼내다보니 글이 산만함.
정보처리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글의 화제가 뭔지 최소한 2문단 초반에선 언급을 해줘야 그걸 중심으로 읽고 파악하는건데.. 좀 아쉽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