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한 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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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주립대에서 통계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계신 김재광 교수님께서 본인의 대학원 시절에서부터 아이오와-카이스트 두 학교의 교수가 될 때까지의 삶을 반추하는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날 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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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픔 1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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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나 쓰레기들은 좀 삭제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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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퇴 0
사람이 망가지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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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요 작수는 높3, 올해 6모는 낮2였습니다 고1때부터 수학이 좀 빵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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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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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에 넣든간에 평타 이상은 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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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으로 주문한것만 나랑드사이다 245ml 630캔 펩시제로 355ml 258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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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라면이 없네.. 궁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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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넷이나 주변 보다보면 서성한까지만 인정하는 의견들이 많이 보여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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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밥이노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일주일 뒤에 또못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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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sky자연계랑카이스트도넣을건데 그거 다 떨어지고 수의대만 남으면...
챗지피티 다섯줄로 요약해줘...
아오
세줄요약좀
아오
이런 글들은 어떻게 접하게 되신건가요? ㄷㄷ
이런 글들을 어디서 발굴?하는 친구가 있음뇨
종우야술먹자
언제?
롸잇나우
긱이라 내려가기 구찮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