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범대 면접볼때 복도에 어슬렁거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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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조 여자한명이 저하고 잘 아는 사람(검정 스키니에 한효주닮았고 얼굴 작고 긴 생머리)인데 오늘 사범대 면접에결시없이 거의다 참석한 과가 한군데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결시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접번호는 랜덤아니었다고 합니다 결시율이 높지 않았던 그과는 아마도 경쟁률이 높았던 과중에 한군데인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혹시 저 보시분은 없죠? ㅋㅋ전 파스쿠찌 2층 귀퉁이에서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놀고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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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보다 찐하다고 생각함
헐 면접번호 무슨 기준...ㄷㄷ 왠지 결시 거의 안한과 제가 쓴 과ㅋㅋㅋㅋ
성적은 아닙니다 자세한건 말못함
으어어 설마 앞번호일수록 성적딸리는거면....ㅠㅠ...
전 혹시 생일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97년 1월인데 3번이었거든요. 제 앞 두명은 뭐 재수생이거나 저보다 생일이 빠르거나.
ㅋㅋㅋㅋ제가 97 12월생인데 앞번호라서ㅋㅋㅋㅠ..뭘까요ㅜ
그럼 이것도 아니네.. 가설기각ㅋ
탐구선택기준일수도있지않을까요 교육과니까 관심없다가 걍점수때문에 쓴분들분류하려고..?
음 국어는 선택과목이 아니어서....ㅋㅋㅋㄱㅋㅋㅋㅜ
아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사과탐만생각했네여
면접번호 무슨기준인가요..??
근데 궁금한게 왜 결시가 나는거에요? 설사범이 1지망 아닌데 딴곳붙어서 안오는건가요?
사범대 안가고싶은분이 있을수도있겠죠
점수가 노얼탱이어서일 가능성이...
그럴수도있고
정말 안타까운 경우지만 지각도 있을듯,, 지원 당시엔 면접 봐야하는지 모르고 썼다가 면접 보라고 하니 귀찮고 어차피 안될것같아 안오는 허수/스나도 있을거고
영교는 세어보니까 지원자 31명 중 23명만 왔었음..
결시율이 높은편임
지교 3명인가 결시였는데 적은편이였나보군여
물교 오후조도 그쯤 되던거같아요
물교 오전조 2명
결시자 거의 없는 과는 혹시 수교? (근거 있는 ...경쟁률.. 추측)
면접변호는 면접 끝나고 돌아가는 편의를 고려해서 출신교와 서울대의 이격거리 역순? (근거 없는 추측)
경상남도였는데 중간 이후였습니다. 아닌 것 같아요~
화교 오전 결시 13명인데;;;
사교 오후 결시 x
근데 Norbis님은 서울대생이신가요?? 무슨과 다니세욤??
조심해양 그러다가 고소미 먹어양
지교도 오전조 결시 14명 이었어요 오후에도 그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