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린 현역 앞으로의 커리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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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최저 4합8 맞추는겁니다 (화미물1생1) (생1만팜)
화작 - 목표: 안정적 1등급
내신이든 수능이든 졸지만 않으면 고정1이 나왔는데 아직 기출을 돌린적이 없고, 평소 감대로 풀어서 저만의 풀이법이 아직 다 정립된 게 아니어서 하루에 몇지문씩 주기적으로 기출 돌릴 생각입니다
제 실력이면 실모가 낫겠다는 친구의 말도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적 - 목표: 1등급
뉴런 수1수2 9평 언저리에 끝날거 같습니다 (미적은 안타깝지만 시간없으면 패스 예정...)
이후 (수분감) -> N티켓 -> 4규1 -> 드릴6 은 훅훅 풀어제낀다는 느낌으로 꼭 풀고 n제 더하거나 실모로 넘어갈거 같습니다
영어 - 목표: 1~2 등급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기출 돌릴 생각입니다 이후 n제는 잘 모르겠고 실모 풀어볼 생각입니다
생1 - 목표: 1~2 등급
상크스 9평 언저리에 끝날거 같고 이후 DCAF 풀려고 하는데 올해 추가된 책들이 많아서 어떤 책을 풀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물1 (생1에 집중해서 유기)
원래는 둘다 챙기고 싶었으나 제가 지원하는 대학이 전부 사과탐 상관없이 1과목만 반영하고 물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성적이 잘 안나와서 시험때 예의상 응시하는 수준?으로 남겨놓을 예정입니다
90일 남았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저에게 따끔한 비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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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전부 기출이나 하시면 될 듯. 이미 괜춘음+원래 기출오 1컷 만드는 게 베스트라
그럼 생명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특히 DCAF 순서 및 풀어야될게 궁금합니다

그건 제 선택과목이 아니라...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