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02 수학짱

내가 원하는 수능 6

국어 - 경제, 물리 지문 출제, 문학 쉽게 수학 - 핵불 영어 - 1등급 11%... 

님들 저 믿고 이번 수능 독서 보기문제 2번으로 ㄱㄱ 8

팍 느낌옴 

나 화났어 10

오늘 처음으로 10

보건실 침대 써봤당 신기 

오늘 보건쌤이 나보고 평소에 운동 안하녜 8

안하긴 하는데.. 

국수영탐을다잘하고싶음 7

하…씨발 왜다못하지 

아시발 라면에 계란넣고 끓여먹고싶네 9

참아 말아 

옛날 수능은 페이커 우승경력 같은거임 7

페이커도 ㅈㄴ 잘해서 우승한건데 물로켓 소리 듣잖아 걔네도 ㅈㄴ 어려웠는데 이제와서 다 후려치기함 

불안할 때 무엇으로 해소하시나요,, 8

종종 속이 메스꺼워질 정도로 불안해질 때가 있는데(가까운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재밌는메타를굴려보거라 6

그러하거라 

평가원이 칸트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음 5

국어 영어 기출 지문에도 많이 나오고 생윤은 이 단원 저 단원 가리지 않고 다 등장시켜버림.. 

평가원의 극치와 쓰레기 두개 5

이중차분법 공포 소구 

화학 너무 하고싶은데 5

지금 사문 경제 중 하나 버리고 화학하는건 1년 더 하겠단 말과 같은 말이겠지... 

이문제 난이도 어케보시나요? 9

그냥 직관으로 풀면 수월한데 f가 중근인지 여부까지 따져가며 논리적으로 풀면 머리아픈..ㅋㅋ 

21수능이 진짜 황밸 아님? 6

아님말고 

사실 다녀보고싶은데가 있음뇨 6

시대인재 다니면서 서바랑 엣지 다 점령해보고싶음 

CPA도전해보고 싶구나 5

돈이 없다.. 

독서록도썼었네 5

중1때부터 파인만 좋아했었음 

19 22 24 5

셋 다 스타일이 다르게 어려웠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내가 현장에서 저 세개를 모두... 

지금 찐따인 난 사실 꽤나 인싸였음 5

진짜 밝았음 이미지도 공부잘하고 회장이고 착하고 예쁘고 그땐 진짜 애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