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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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같은 꿈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모르겠도다
아무 미련도 욕심도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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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푸는거 정 풀때 없을때 푸시는거 추천 7모 50인데 30점 초반 나옴 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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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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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특 모순 발견 1
중3때 정병이었는데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다 이러네 나한테 정말 관심이 없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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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 1
내 모험의 첫 걸음을 디뎌 온통 수수께기 난 더 알고싶어 Crop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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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교진 “아이가 누군지 알려면 같이 목욕하고 몰래 자취방서 술도 먹어봐야” 3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누구인지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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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은 어차피 긴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9모가 곧 자기 실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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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타 2
들어가봤는데 왜 오르비가 훨씬 재밌냐 ㅋㅋ 여기가 내 준거집단이자 내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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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토가 냉대기후랑 툰드라 기후에서 발생하는건 알겠는데 빙설 기후에서도 나타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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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도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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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재능이....모든것윽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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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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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열의 귀납적 정의 재미라곤 갖다 버리고, 노가다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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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1 1
저녁:수육백반 시간이 벌써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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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씨발 3
바로 리부트 정상화(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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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제일어려워섣ㄴ 4회인가 3회인가 그것보다 더 어려운것가타요ㅜㅜㅜㅜ 저만그런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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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2개 3개씩 풀었더니 다른 공부는 하나도 못했음 자괴감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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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를 즐기며 하는 느낌으로 하니까 정답률이 소폭 상승함 ㅋㅋ 부담감이 좀 해소되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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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를 막는 법인거지 목을 조르는 법이 아니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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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하고 바라면 씻기는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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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상등원이냐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