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써도 반응이 없네..
-
같은 레전드 그룹 맞음?
-
이번주에 맨날 공부 아침8시-밤10시 찍다가 오늘 컨디션때매 6시쯤 공부 마쳣는데...
-
너무 떨려
-
벌써 8시네 1
집에 보내줘ㅓㅓㅓ
-
પ નુલુગ ખਅ
-
사설 수1이랑 비슷한데..? 이걸 고2들이 어떻게 푸는 거임
-
레어처분어케함? 3
나 시립대같음?
-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반말하지마라
-
탐구 도와줘잉 1
탐구 과목이 두개잖아요.. 예를들어 생윤하고 사문본다하면 1. 격일로 보기 생윤...
-
이거어캄 옵붕이들아...
-
에에 4
에어컨
-
서바 점수 4
전국 1회 96 전국 2회 92 전국 3회 96 전국 4회 100 (58m) 전국...
-
쿨 6
쿨
-
미적100 > 기하100>미적96은 거의 확실한건가요 6
기하 한줌단인데 억까생길일 없나요?
-
5초에 한번씩 큼큼거리네 애미씨발후려쳐뒤진년들
-
혹시 스텝 1이나 2 어싸에서 적분퍼즐 연습시키는거 몇주차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
설맞이, 이해원 시즌1이랑 비교하면 얼마나 어려워 지나요??
헉
헉
엥 왜요
나를 못믿겟음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위에껀 농담이고
수능 많이 봐왔으니 알겠지만은... 이 시기엔 원래 당연히 불안하고 당연히 의심이 드는 시기라고 생각함..
나도 과거 수능에서 너무 긴장해서 망친 적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였다보니
아무래도 수능 D100 깨지면 그때부터 계속 긴장하기 시작했었음
그래도 세상에 긴장 안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긴장해서 떨고 실수해도 할건 하면서 긴장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튼 얼마 안남아서 그럴뿐이니까 너무 걱정말고 화이팅
고맙소..
할수 있는걸 해봅시다
짧은 시간이라지만은 노력해서 뭔가를 이뤄내는게 불가능할만큼 짧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