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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탐 다 만점 영어 한국사 각 7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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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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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난 거부감이 드는데..어떻게 마음이 별로 없는 사람이랑 연애를 시작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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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투데이는 8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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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공대를 간다 > 특기시험 압도적 유리 > 꿀보직을 선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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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후보님 24년~25년 사이에 오르비라는 사이트에 이러한 글들을 썼는데 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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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9등급 맞아도 다른 과목으로 상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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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기 3
뭘 조여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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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바 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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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어촌이잖아 10
ㅅㅂ 와 농어촌 안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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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주인님하면서 나 자꾸 노예만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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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8
화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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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점보다 어렵다 이런식으로 왜이렇게 겁을 줌? 옛날 삼도극하곤 비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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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고3 92일의 기적 현실적으로 어렵겠죠?ㅜㅜ 12
가능충 글 싫어하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됩니다 수시 이도저도 아니게 끝내고 수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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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직 고등학교 4학년인가 왜 이 동네바닥을 벗어나질 못하는가 왜 서울에 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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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질문 7
아직 개념 안 들어갔는데 개념 다 하는데 각각 몇주 잡는게 이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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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회독 혼자하면서 분석해서 나름 독자적?인 행동강령이나 중요한 내용들 정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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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오천덕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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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10
상태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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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굿나잇 4
조은꿈
헉
헉
엥 왜요
나를 못믿겟음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위에껀 농담이고
수능 많이 봐왔으니 알겠지만은... 이 시기엔 원래 당연히 불안하고 당연히 의심이 드는 시기라고 생각함..
나도 과거 수능에서 너무 긴장해서 망친 적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였다보니
아무래도 수능 D100 깨지면 그때부터 계속 긴장하기 시작했었음
그래도 세상에 긴장 안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긴장해서 떨고 실수해도 할건 하면서 긴장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튼 얼마 안남아서 그럴뿐이니까 너무 걱정말고 화이팅
고맙소..
할수 있는걸 해봅시다
짧은 시간이라지만은 노력해서 뭔가를 이뤄내는게 불가능할만큼 짧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