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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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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다녀보니까 반 이상이 휴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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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감성 그거 2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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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좋으니까사귀고싶어 0 0
사실아님 내가좋아하는사람이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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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탈릅한 오르비 유저 타치바나 미카리의 글을 옮깁니다. 저는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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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해줘요 8 1
자기전까지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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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 후드티 ㅈㄴ 비싸노 1 1
찾아봤는데 저거 원래 뭐 응모해서 사고 ㅈㄴ 복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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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찐의 질답 8 0
뭐든 물어봐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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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부턴 오르비 끊고 1 1
착실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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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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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기질땜에 괜히 오피되니까 하기싫어지더만 이러다가 플레 못갈거 같아서 아리 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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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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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인증해!! 2 0
그런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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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걸지 마라 혼난다 7 1
우리 한결이 별풍 쏴주기도 바쁘다 뭔 밥약이야 니가 사먹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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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16 0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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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가 개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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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선뻔후가뭔데 2 1
씹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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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르비 특) 4 2
일단 사진 들어가 있으면 조회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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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브레이킹 뉴스 4 0
탈리야,아지르 버리기로 결정, 솔랭 티어챔들 위주로만 할 것 지금 애니가 사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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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가 없음 10 0
내가 친구를 만들거라는 환상은 모두 버렸음 그건 불가능하다는 갈 진작에 깨달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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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지하게 살까 고민중인옷이 10 0
이거 시대인재에 입고가면 ㅈㄴ 웃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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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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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부담없이거세요 6 0
(그렇다고진짜부담없이걸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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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서 10모에서 문제오독으로 2문제 틀린 알페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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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옆모습만 찍으라고? 10 0
이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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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이란건 왜 존재하는걸까 4 3
그냥 선배한테 쪼르르가서 밥 얻어먹는다는거 (+보은) 자체가 뭔가뭔가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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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최대한 줄여서 재는거임?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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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았을때의 그 절망을 잊지못함 농담이 아니고 식당만 2시간동안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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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손이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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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클루 아이디 툭 빌려주고 간단히 연락하는 그 정도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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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인치임 배에 힘즈면 25나오고 밥먹으면 27정도나옴 근데 키가 16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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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에 개설 가능해서 그런데 시드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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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귀할래 이런삶은 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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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조합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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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추천좀여 7 0
요즘 오르비랑 릴스에 버튜버 겁나 떠서 입문히려는데 추천좀여 귀엽고 재밌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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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0 0
그런 식이라면 마음이 담긴 감동을 전해줄거야! 어째서 수행평가가 아니라면...
공부 안해도 되는 건물주가 부러워 니체처럼 공부를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의 원망?
국어황은 아니지만,
주인공은 책을 읽는 습관이 있었고 그 중 아마도 니체 책을 읽은 것 같네요.
마치 우리가 유튜브 영상하나 보고 공부 시작 할 때 갑자기 딴 생각이 나면 그 생각의 주제가 아까 본 영상의 주제일때가 있는 것 처럼 주인공은 일을 하면서 딴 생각의 주체가 니체가 된거죠.
그리고는 사장을 보며 부러워합니다. 자기가 사는 삶 활자를 읽는 삶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오히려 활자가 없이 사는 사장을 지향점으로 삼는걸 볼 수 있죠. 즉 원래의 삶에 지루함을 느끼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결국엔 마지막에 술집을 가기도 하고 <보기>에서도(방황)비슷한 뉘앙스를 말하는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말고도 약간 오바해서 들어가자면
니체는 철학자입니다. 니체가 이끼 낀 돌에 머리는 박는다. 라는걸 보면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니체)이 계속 일하던 일터(이끼->오래된 돌에 끼는 것)에 머리를 박는다.
즉 나만의 루틴이였고 철학이던 활자를 읽는 삶이 오래된 일터의 사장을 보면서 깨진다는 것
또는
니채의 책에 나오는 위버멘시가 머리를 박고 이끼 낀 돌에 죽는다.
나의 절대적인 철학이 바위에 깨졌다. )-> 내 기본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밑에 두가지 해석은 극단적으로 주관적이기에 참고만 해두십쇼.
오왕 대박 이해돼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능 잘 보세요!!!
왜이해해요?
궁금해서여
윗분들이 한 건 주관이 개입된 과한 해석이고요
정석은 병일이 일과 중에 집에서 읽은 책 내용이 불쑥 생각났고
그 사실을 자각했다 정도로 감상하면 됩니다
그런 자신과 대비되는 주인으로 시선이 이동한 거고요
우왕 감사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