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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참혹……, 그러나 킥킥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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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정공저격 9 6
절대 확통사탐이라 긁혀서 그런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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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동남아어는 왤케 3 2
흐물거린달까..? 아무튼 듣기좋은 정갈한 발음은 아니야 영어 일어 한국어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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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 해야될까요 0 0
작년에 6모 보고나서 미적에서 확통런하고 수능 96점 올해 다시 미적으로 반수 7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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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문제를만들엇다 3 2
진짜잘만들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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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평균 능지 높은거 진짜임? 5 0
아 안되는데 나 이번엔 진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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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온거 언제 다 읽지... 18 2
이렇게 많이 쌓인거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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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카나 독서실 다니는데 내신기간만 되면 시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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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2주안자름 7 0
길이 거의 마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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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존투는 진짜 별 거 아니고요 5 0
제 첫 프사입니다
킥킥..킥킥..
킥킥..
k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