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빡센 과라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70076
6년제, 계약학과는 예외고
전과는 몰라, 복수전공은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기 싫은과를 억지로 가거나
꼭 가고 싶은 과가 있는게 아니면
간판 보고 가시는걸 권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싼 사교육교재는 욕하는 거임? 차가운 자본주의 좋아하면 안사거나 ebs,기출풀면되는거 아님?
-
모든 걸 걸어야 할 때임. 그게 설령 내가 지켜오던 신념일지라도.
-
오늘도 수고했어요
-
정직해지자. 3
주변 사람들이 유빈 들어가도 교재비에 가끔씩 유혹받아도 꾹 참고 내 용돈에서 털어서...
-
평가원 문항 무단사용과 PDF 복제 공유가 결이 다른 이유 7
LEET는 출제기관 법전협이 (꽤 비싼) 저작권료 받고 허가를 내주는데,수능은...
-
와진짜너무티엠아인데 진짜 너뮤좋아서미쳐버릴것같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이미지 써드림 34
모르면 안 써드림
-
10만덕 그냥 뿌림 (ㄹㅈㄷ 안전자산)
-
우린 13개 반에 반평균 30~31명인데... 진짜 막 8반에 평균 20명 이럼??
-
피곤하다 6
허허허
-
검찰개혁되면서 경찰 힘 세지고 + 경찰 출신 변호사 대우도 계속 높아질 거 같은데
-
동생이 나이차 많이나는지라....
문과만 해당할듯
공대는 하나만 하기도 힘들다는게 중론(그리고 하는 게 더 마이너스)
저는 공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