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만드는 거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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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없는 모솔 하등 쓰레기 열등 두뇌 키작 어좁 존못남인데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찾긴 힘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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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꿀잠을 자서 1시반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 벌써 하루가 다 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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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도 막막하네 1
대학교 수시 준비하는거 이상으로 회사마다 준비해야하는 것들의 다양성이 커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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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서강반 0.17 = 설농경제소비자 가천한 연반,한양반 0.35 = 설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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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공부량 줄어드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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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가 테일러 입장에서도 맞아서 틀린건가요 아니면 테일러 입장에서만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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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어근이 달 임? 15
달리다 어근이랑 어간이랑 둘 다 달리- 아님? 왜 인터넷에 검색하면 달리다 어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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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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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분 37000원 수특 변형문제나 그 외 교육청 기출들도 실모 형태로 묶어서 다 무료로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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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해전 즌2 미적분 1~30번 25분컷 ㅋㅋㅋㅋㅋㅋ 2
1~3번 3점급 계산문제 3분컷내고 3~21번 무등비,삼도극 싹다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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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처 어디에여 10
얼탱이가 없네 이것도 블라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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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별의물리량 고지자기 외계탐사 허블법칙 외적요인 절대연령 이런식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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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물인 시중 기출문제집에 대한 저작권이슈는 1차창작자에게도 있는 것 아닌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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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 순서 0
마닳처럼 연도 역순?? 피램처럼 제재별?? 아니면 그냥 강기분 새기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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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보면 기출문제들 그대로 가져다가 2 3만원 받고다니잖아 애초에 허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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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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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뎁 말들이 많은데 이참에 불법다운로드 싹 다 잡아서 7
3년간 수능 응시 금지시키는거 어떰? 경쟁자 제거 ㅆㅅㅌㅊ 억울? 알빠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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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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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자니까 머리가 존나 잘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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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뭔데 나한테 이래러저래라임 니가나보다 잘남? 우리엄마나 현우진이면 ㅇㅈ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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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은 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몇년 전 추석때 그때 당시 4년지기 남사친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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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안정 50맞는 공부량이랑 47맞는 공부량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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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안정 50맞는 공부량이랑 47맞는 공부량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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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꿀이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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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똥쌀때마다 응아~~라고 소리내야 잘나와서 이제 습관이 됐어요...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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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모았나요… 지인들끼리 모여서 요청이 들어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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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0
보통 사설 실모들 강케이나 그런 것들 몇 개 틀려야 실모 벅벅이 의미 있는 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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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정 시발점 대수 69강 미적1 85강 에서 실전개념까지 모든걸 다 배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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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평원때도 핑프방때도 있던 떡밥 쿨타임돌았긔 놀란거 귀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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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거 같던데 사볼까 싶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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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형사 명예·신용·비밀침해에 관한죄(형 307~318 전부) 정통법 등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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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내줘 2
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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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60 미적 40 이렇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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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호’ 사라진 대한민국…이제 ‘딸 없는 집’이 불안한 이유 1
30년만에 뒤바뀐 출산 선호도…딸 선호율 ‘전 세계 1위’ 기록 “가문 잇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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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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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틀 93 기하는 익숙한느낌 공통 펑크가 심해서 설맞이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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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08인데 고1때 가오에 휩쓸려 과탐 선택했더니 내신이 나락갔어요 진짜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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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을 씌워 놓고 답은 허공에 붕 떠 있는 걸로 내냐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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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분에 2만원 회당 7천원도 안 됨 미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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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5점 ㄷㄷ 언매에 22분(매체 12분) 갈아넣었는데도 4개 나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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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너무 심한 말 해서 이 나이 먹고 울어버렸음(집안 사정 어려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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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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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Diet)는 매 순간 순간에 따라 그 결과가 갈림. 즉 순간 변화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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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점수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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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딱 17학년도 까지만 했는데 그 전에 것도 할까요? 아님 다른거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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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방법을 모르니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텔그라 안잡힘 ㅅㄱ 는 유빈이가 잡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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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어기고 평가원 문제 무단 도용해서 폭리를 취해??? 당연히 이것도 처벌되겠지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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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성적 위주하고 ㅈㄴ 잘난체 해서 꼴보기 싫은 놈 있었음 나이는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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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방에 써논 꼬라지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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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는 아닌데 (이상한짓은 안함) 너무 무뚝뚝하고 극극intp 미세한 센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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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다루는 정지환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부터 제 문학 교재를...
왜이리 자존감 낮아졌냐 원래 아런 친구가 아니였던 것 같은데
열등 도태 친없찐따라 커뮤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망각해버렸거든
이거쫌긁혔음..그건 좀 기만이 아닐까 싶어 난
우라 나이대 친구들 대학가는데 우리는 재수하니까 어쩔 수 없는 운묭인듯 대학가소ㅠ만들면 됨 너가 원하는과 원하는 대학가면 취미도 겹치고 생각도 비슷해서 잘 맞을거야 아마도
삼수를 해야하는 운명을 바꿀거면 지방으로 내려가야한다는 디메립을 감당할 수 없어
재수로 가야지 왜 벌써 3수를 생각하녀
올해가 처음이라서
뭐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거
이항과 인수분해를 몰랐다는 그 말 진실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다시 배우는 거라 금방 알았음 고1에서 좀 막혀서 문제였지
그래도 설맞이 풀 정도묜 실력 많이 오른거 아니냐?
그건 맞긴 한데
다른 과목도 해야하니까 좀 빠듯하지
너가 말한 수준에서 수학만 보더라도 그 정도 수준을 만들어냈으면 너가 하고 있는게 옳겠지
너 자신을 좀 더 믿고 확신을 가져봐
인수분해도 모르는 상태에소 설맞이를 풀 수 있는 수준 까지 올린거면 넌 진짜 개쩌는 놈이야 내가 아는 사람중에선
나였다면 성장한 내가 되게 대견하고 멋있을 것 같아
고맙긴 한데 가야할 길이 아직 멀어서
자기위로할 시간은 없어
더 올라가야지
너가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난 스스로를 잘 아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해
너무 너를 깎아내리면 너만 힘들고
있던 자신감도 깎아질듯
원래 자신감은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가져야지
내가 나만의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길거야
나도 노베에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작년에 스스로를 증명해야겠다는 강박에 쌓여서 내 공부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서 한 말이야 뭔가에 쫓기는 것처럼 뭔가를 끝내는 것에만 급급했거든 너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게 맞겠지 답이 안나오는 얘기니까 난 그냥 너가 자신감을 갖고 있고 쫓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어 :)
좋은 말 고맙다
같은 나이 같은 수험생으로서 후회없는 결과 만들도록 노렫해보자우린 그냥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돼
친구는 걍 재밋기만 하면 되지
뭐 그리 깐깐하게 따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