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원한 날씨가 이렇게 귀한거였다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61628
지금 저희지역 비오고난 직후라
딱 겨울가까워진 가을처럼 개 시원해졌는데
뭔가 수능냄새나면서 막 몸이 뭔가 긴장되면서
기분이 뭔가 변태마냥 좋아지는데
막 ㄹㅇ 뭐든할수있을꺼같고
남은 Dday동안 ㄹㅇ 하버드도 갈수있을꺼같고 막 그럼,,,ㅎ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포만한에는 해명글 올렸는데 여기서는 왜 잠잠하지? 피램 문학 공동저자 98점의...
와 그 서늘한 감각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언제 오련지
헉
저랑같은곳이신듯…
ㄹㅇ 바지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