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재 갔을때 원장님이 엄청 비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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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수 성적이 17656이라... 국어는 97점이었음...
원장님이 국어 풀고 잤냐고 웃으면서 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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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먹고싶다 5
햄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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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이 엽사 밖에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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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본인 감정에 대한 것이기에 반박 안받음 실모 22번이 안풀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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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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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 겉발음이 6
뭐임 뭔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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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먹통이라 9
ㅜㅜ 답변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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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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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 안하고 글이 읽힌다는 게 신기함.. 뭔 느낌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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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갔구나 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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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같은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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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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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꾸고싶으니 조의금은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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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날 거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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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옯티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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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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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자료 올린이후로 10명많아져서 이득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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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의든 강의실 안내랑 좌석예약 문자는 강의 전날 오는건가요..? 처음이라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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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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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애초에 시작부터 고정 백분위 99-100이었는데 수학은 내가 8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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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덩개같은것 3
먹을거 ㅈ도없어 외식한지 일년도넘음 ㄹㅇ 맨날 오목교에서 엽떡만 시켜먹음 이개같은거...
국어 풀고 자셨어요?
거기서 저성적이면 지금까지 열심히했네 좀만 더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