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어가 살아야 수능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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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여도 수학은 제 실력대로 나옴. 24미적 85를 기억하자.
불국어는 끝나자마자 어렴풋이 무조건 어렵다는걸 수험장 분위기로 예측이 되어서 멘탈만 잘 잡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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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험본 건 진짜로 '잊어야 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