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2) - 박완서 작. 《엄마의 말뚝 2》 외

근데 저 은근 버튜버 안좋아함 9

한결은 가수니까 좋아하고 여르미는 아무래도 내 와이프니까 

난 저게 레어 통과 될 줄 몰랐어 1

어.... 

난 항상 오르비에 인증사진 걸어두고 있음 6

뭔말인지 아는 사람은 알거임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1

난 친구도 없어서 심심하면 혼자 인스타 본계 부계로 1인 2역하면서 디엠하는데 

방금 엄마랑 진격거 1화보고 자유에 대해 토론햇어 6

나는 자유가 소유적인거라 과거에 겁탈당하고, 빼앗기는 대상이 되었던거라 생각하는데... 

첫 글 썻을 때 진짜 신기했는데 10

눈팅했을 때 자주 보이던 분들이 축하 댓글 달아주면 기분이 진짜 묘했는데 그게 내가 됐네 아. 

아 햄버거 먹고싶다 2

프랭크 vs 버거킹 내일 뭐먹지 후.. 

직접 산 책 문제 찍어서 여기 질문하는 것도 안 되는 건가요? 2

떠들썩하길래... 궁금해서 올려요 조심해야겟어서요.. 그냥 이 책 몇페이지 몇 번... 

옵붕이들 뭐하고있암? 4

자나 

님들아 공부는 안함? 4

수험생이 왤케늦게잠 

눈떨려 16

일주일 동안 10시간 잣나 

오르비언들 3

나 위로해줘 ㅜㅜ 

결국 아수라 유기 1

학기 중에 기출연계 안한 업보 제대로 맞는중ㅠㅠ 술 좀 적당히 퍼마실걸... 

내 첫 글은 9

대학 합격 인증이었음 

새벽이 되었으니 감성을 타보자 6

다 잘 될 겁니다 

원신 성유물 강화하고 자야지 2

오늘의 운세같은거임 

비오면 너무 좋아 13

감정이 벅차올라 

이거 들어바 14

굿 

나 근데 한평생 오만덕 이상 가져본 적이 없었어 7

ㅇㄱㄹㅇ 

유출) 40대 배드신 장면 ㅎㄷㄷ 4

다시금 0

날 봐줘요 그대의 기다긴 투정도 모두 들어드릴게요 

요즘 4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남... 3

진짜 금수같다... 

난 얘가 너무 그리워 6

https://orbi.kr/search?q=1397343&type=imin 이번... 

평일 새벽 2시인데 글리젠머지 2

흠 

건강검진받으러 가야하는데 7

너무귀차나 

나 그 시절 말투가 하나도 없음 2

ㅋㅋ 

220622는 ㅂㄹ 안어려운거같은데 5

꽤 티어가 높네 

오 이전 계정 팔로워수 많이 줄었네 1

탈퇴한 유저는 언팔 못하니깐 그만큼 탈퇴했단 소리겠지? 

존못찐따 ㅇㅈ 5

비갤에 내가 5

미..미안.. 진짜 찐따라서 울엇서… 학교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변기칸에 쪼그리고... 

글 목록 왜이럼 6

흠 

술 마셨는데도 6

잠이 안오네.. 

어쩌라고 흥칫뿡 3

잘꼬얌 잉 

불안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2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불안하네요,,, 과하다는 것도 알겠는데 끝없이 불안해요 

첫글은 날라가서 못보는데 0

두번째 글은... 일병 6호봉이던 때네... 

230622 이거 어려운건가요? 2

대가리터질거같음ㅜㅜㅜ 다끝낫나햇는데 마지막이씹헬 ㅜ 

내 첫 비갤 저격은 6

2022년 4월이었고 2022년 6월에 또 당함 2023년에도 꾸준히 당했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