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결핍을 별로 느껴본 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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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IT쪽 덕질을 시작하게됨
근데 자라면서 돈걱정 같은걸 해본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지원을 별로 못 받은 게 전자기기 쪽이었음
그러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추구미가 잇섭이 돼버리고
입시 끝나자마자 전자기기에 250 넘게 써버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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