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존나 후회됨 3년 전까지만 해도 피부 진짜 좋았고 이정도면 백인 아니냔 소리까지...
-
집을 안와야겠다(?)
-
우리학교가 사립학교라 방학이 없고 애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중1~중3까지 다...
-
유빈이 ㅋㅋ 1
공부하려고 독서실 왔는데 한 시간 동안 멘탈 탈탈 털리고 감
-
ㅇㅈ 1
인증은 내가 없앴다옹
-
기출분석에, 실전개념도 꼭 필요한거 위주로 그때그때 정리해주고 단원마다 개념 복습도...
-
쩝
-
근데 ㅇㅈ은 1
재탕이 나음 새로운 게 나음
-
아으
-
7모까지 확통 아예 안해서 방학동안 ㅈㄴ 팠는데 여튼 7모까지 추이를 좀 보면...
-
눈이 즐겁군아
-
나 초중딩때는 재수는 하기싫지만 부모님의 강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런...
-
내일 개학인데 3
오르비꺼라
-
쉴때요새유튜브에서나루토밖에안찾아봄..
-
진짜 모고 같더라 처음봤는데 퀄이 ㅎㄷㄷ 난 진짜랑 사설 수학은 구분 못할것같음
-
오르비 꿀잼이 사라짐
-
지금 우린 마치 5
12시 360/11분의 시곗바늘처럼
-
현미치킨 아님 실모는 너무 창렬이야 진짜
-
문제 풀때 문제하고 대화하고 있음.
-
저작권료는 안내나
마타 아시타
어디가
어디가니
"別れ際に、 'さよなら' なんて、苦しいこと 言わないで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