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고민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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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를 끝으로 2학년 1학기가 끝났는데.. 국영수탐 기준으로
1학년 1학기
2.16
1학년 2학기
1.94
2학년 1학기
1.85
총합:1.98을 찍었습니다..
지망은 토목공학과/항공우주 공학과입니다.. 사실 경희대 건국대 지망이었는데 등록금 때문에(집안 사정이 그리 넉넉치 않음) 고민입니다.. 시립대는 문과중심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집이 또 경상남도 쪽이라 경상대 항공우주공학과랑 부산대도 고민중입니다... 어디 쪽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까요..?
(ex.걍 경희대를 가라,, 걍 시립대를 가라)
참고로 취직보다 연구쪽을 생각중입니다..그래서 과기원도 생각해봤는데 제 내신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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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카레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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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했음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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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
회에는 초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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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보세요 3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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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너무 큼 손으로 만졌는데 왤케 튀어 나왔냐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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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화장 때리고 오는 사람도 좀 있고 아까말한 크롭티에 약간 뭐랄까 인스타 몸매자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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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해서 그런가 12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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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왤케 잘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ㅠㅠ 부럽다… 저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절대 못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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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재료 넣고 삼킨 다음에 몸에서 조리돼서 몇시간 뒤에 요리구멍에서 요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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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작가 상상 파이널 15
이감이 너무 늦게 나와..
집안 사정 어려우면 장학금 잘 나와요 본인 소득분위 확인해보시고 장학금 충분히 나온다면 경희대 시립대 건대 가는 거 추천해요
찾아봤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근데 또 여유 있게 낼 정도는 또 아니라..
그럼 시립대 가세요 시립대 좋음 딱히 문과 중심이라는 소리는 못 들어봤어요 요즘 입결 엄청 높던데
과기원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