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생 지금까지 해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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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1-25 리트, 3개년 평가원+교육청 언매, 문학 기출
수학: 25+2606 기출 복습, 4의규칙 미적분
영어: N기출 영어, 수능실감 500제(하는 중)
물1, 지1: 독학서 + 기출의 바이블
앞으로 수학 N제 2개 물지 N제 1개씩 하다 수능칠듯?
작수는 언미영물지 11223였음
약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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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
초록라임이랑먐씨랑 같이 상반기에 기하버스를 탔다면.. 2가 아닌 1에 더 가까워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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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르비언 이미 서로 마주쳤을지도 모르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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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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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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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폰 끄면 사라져
파이팅
ㄱㅅㄱㅅ
와 햄 국어 진짜 꾸준히 잘하시네
국어는 양과 질중에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심
둘 다 중요한데 뭐가 먼저 중요한지가 상황따라 다르다 봄
보통 3,4 오갈때는 양이 우선임 디테일한 뭐 없이 기본강의 들으면서 교육청 사관 다 가져와서 우당탕탕 양치기하는게 맞음
1,2 오가는 순간부터는 질이 중요함 시험인 이상 최근의 경향과 공략법은 존재하고 이런것을 공략하려면 질좋은 문항을 풀어야함
응원합니다!
제 동생이 논산훈련소 3주차인데,
적응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부디 아무 탈 없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