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국어 풀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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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번을 다시 봐도 똑같은 선지, 똑같은 논리로 쓰고 틀리는 게 몇 개가 있음.
21 6평 영상 안정화 기술 4번 문제(보기): 자꾸만 내 맘대로 생각하다 정답 선지랑 같이 고민하다 기시감을 느끼며 2번을 고름. 이후 전사.
22 수능 브레턴 우즈 2번 문제: 2번 5번 헷갈리다 기시감을 느끼며 2번 쓰고 전사
25 수능 개화론 5번 문제(보기): 정답인 선지는 휘리릭 넘겨버린 다음 3, 4 조금 고민하다 '수능장서도 이런 것 같은데..." 라는 기시감을 느끼며 3번 쓰고 전사.
22 브레턴우즈는 평가절상이 뭔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영상 안정화랑 개화론은 계속 보던 지문이라 그런가, 자꾸만 내 주관이 들어감.
다른 지문들은 이런 게 아예 없는데...
언젠가는 '정상화'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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