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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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질 않으니 가족조차 내가 뭔말을 해도 그래 뭐 니가 그렇다면 그렇겠지.. 혹은 또 시작이네 정도의 생각인게 눈에 보임
이젠 나를 믿어줄 사람이 나뿐인거같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신뢰를 보내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마저도 흔들림 성과에서 오는 권위가 없으니 말에 무게가 안실리고 신뢰감도 못 주나 보더라
근데 뭐 어쩌겠음 내가 잘해야지.. 걍 어딘가 넋두리가 하고 싶었음 밖에서 누가 뭐래도 상관 없는데 가족이 나를 불신하니 그게 너무 아프다 내가 기댈 곳은 나말고 없게 된듯함 더 열심히 한다 해도 금간 유리조각처럼 다시 붙지는 않을 것 같아보이고
그냥 나중에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마음이 심하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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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힘을 빌려 써보네요 ㅎ 일단 저는 03년생 23살 공익군수중인 사람입니다.....

수능때 보여줄수 있을거에요힘내요 같은 맘이라 공감되네 결국 잘될거예요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