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비문학 연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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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방법인데, 오르비에는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일부 대치동, 인강 강사들이 잘 활용하는 중인 방법.
구글이 만든 ai 프로그램
노트북LM
(앱, 웹 모두 사용 가능)
한국 수험생 입장 활용하는 방법
1. 수특 수완 독서 pdf 다운받기
2. 한 지문 캡쳐
3.갤러리에서 ocr 기능을 이용해 지문의 텍스트 추출
(아이폰, 갤럭시 모두 갤러리에서 ocr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함)
4. 노트북LM 앱설치, 실행
5. 새로 만들기-->소스 추가
6. 아까 추출한 텍스트 입력
7. 스튜디오 ---> 생성하기
이렇게 하면 그 지문에 대해 남녀가 대화하는 음성이 형성됨.
예시)
시대인재 윤지환 강사 유튜브
https://youtu.be/ZwhYaYWovfs?si=wLAYQ-ohAP_Y8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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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999813
이것도 저걸까요?
네네.
남녀 아나운서 목소리 들어보니
노트북lm 맞습니다.
오.. 사용법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문 하나 잘라서 넣고 이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으로 쌓아갈만한 내용을 대화해줘. 이런식으로 하면 될까요?
pdf를 넣으면 거기에 기반해서 대답을 해줘요
파일 넣고 프롬프트를 잘 짜서 굴리면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 ai 오디오 누르면 되는데
방법을 찾아보기보다 몇 번 써보시면 바로 감 오실거에요 직관적이라
그럼 지문별로 잘라서 안넣고 통째로 넣어도 될라나요? 한번 내일 해봐야지…
용량 커도 됩니다
대신 한도를 크게 잡아먹어요
지문 하나하나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나운서 대화 기능은
노트북 lm은 사용자가 입력한 소스(들)을 "모두 종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 지문씩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