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싸움이 좋다,,,

몸이고생해야하는디 3

몸은종일처놀고 마음이대신고생하는중 

특수상대성이론 기출과 사설, n제의 괴리감 2

기출이랑 평가원 교육청에서는 잘 푸는데 n제나 사설만 하면 특상에서 썰리더라고요... 

수1 잘허고 싶으면 2

수원가셈 ㅇㅇ 

난 걍 잘하는게 없네.. 4

개소리싸는것도 잘하지 못함... 

저희과에 농어촌 정시로 입학한 사람의 평균 성적을 봤었죠 2

근데 그분들이 저보다 수학을 훨씬 잘하시더라고요.. 

개인적 goat강사 1

본인은 화작 기하 물리 지구 한지 사문 해봄 국어는 피지컬키우고 하방높이는게 맞다... 

분노의 양치질을 했더니 2

잇몸에서 피가… 

난 첫술이 놀랍게도 6살때임 1

여행갔을때 엄빠 자고있을때 팩소주 그거 물인줄알고 먹엇다가 존나매워서 막 울엇음 

쌩노베 D-97 사탐런 생윤vs한지 6

생지하다 사탐런 합니다 본인 주관적인 성격이라 내신할때도 사문 4뜨고 사회과목 안...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 5

원과목중에 이제 쉬운게 없음.. 지구도 어려움.. 

아직도 과탐 원원하는 불쌍한 현역을 위로해주고 가세요 6

부모님이랑 또싸웠네 

카제와마다 3

아츠이나츠노와리 

가끔 복잡한 미분 문제 뉴턴미분으로 끝까지 끌고나가면 쾌감느낌 4

230929같은거 s=i(t) 정도로 두고 뉴턴미분으로 우직하게 뚫고나가니까... 

엘리베이터 2

나만 엘리이베터 약간 옆으로 쏠려서 케이블카 마냥 떨어질것 같음? 

호감이라고 생각하는 오르비언 목록 2

내 얘긴가 4

껌 싰는데 제 얘기 같네요 슬프게 

이젠 끝이라는 마지막이라는 너의 그 말을 1

난 믿을 수 없어…… 

술 다 토했네 ㅅㅂ 1

못 마신다니까 미치겠다 진짜 

집와서 단어 볼라고 했는데... 2

12시구만... 

생각해보니 난 울보인듯 1

오늘은 갑자기 쌩뚱맞게 김기현인강듣다가 서울대가 너무 가고싶다는 생각에 설과잠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