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하게 날 따뜻하게 대해주는 그녀
-
여러 이슈들이 터지고있는데 이게 방학때 일어난 일이라..한약사들 한약학과 정말...
-
모의고사 칠때 보니까 1-10번 10분 11-14, 16-20, 23-27, 29...
-
글좀 쓰셈 4
리젠이 안되잖음;;;;; :)
-
수완 5
아직도 풀고있어서 울었어
-
연애가 하거 싶은 날이군아
-
안뇽~~ 2
굿밤~~
-
그냥 죽고 싶네 0
너무 힘드네
-
진짜 적분 리밋 이런거 다 잘 쓰는데 시그마만 못씀 하
-
가벼워지면 안돼
-
안망했다고 마음먹어봤자 망한거다
-
門을 뜻하는 고유어 12
오래(대문) 부체 잎 지게 다 사어가 돼 버렸어 그나마 '사립(<살+잎)'은 살아...
-
아직까지 써본 적은 없는데 피뎁방이 무료인데다가 자료가 풍부하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
화작언매 미기확 사과탐17과목 다 통달한 사람이 하루종일 오르비에 상주하면서...
-
경기도에 위치한 일반고에 재학중인 고3입니다. 고대 학우 기준 1.49정도 나오고...
-
다벗은오댕이 4
오댕이는 원래 옷을 안입음.
-
내일 수신 11
밤새고할까
-
댓으로 ㄱㄱ
-
고소 안먹겠죠?.. 12
수사요?
저 무서워요 걱마님..
헉
검사님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수사
아니 오타났네 ㅋㅋ
나는 고등학생 명탐정 정병호! 소꿉친구이면서 가족인 병훈이와 두각학원에
놀러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한남들의 실모응시현장을 목격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난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다
그남자는 나에게 이상한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40대로 변해있었다!
정병호가 살아있다는 걸 그녀석들이 알면 또 내 목숨을 노릴것이고 그럼 내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한석원 박사님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영훈이에게 정병호그라이더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수학연구소를 하고있는 영훈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친구들은 나와같은 학원을 다니고있는 배성민 이창무 차영진 더보기탐정단을 만들어 자기들 마음대로 날 끌어들였다
그리고 이아저씨가 바로 김성은 탐정님
무슨 상황인지 알겠지
이 요상한 장치들은 한석원 박사님이 만드신 발명품이다
박사님은 작아진 날 위해서 특이한 장치를 많이 만들어주셨다
초간편 연속성발사 허리띠
허리띠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g(x)가 연속해져 튀어나오는 엄청난 발명품이다
그런데 내정체를 알고있는 사람이 김성은박사님말고 또 있다
범바오 진짜이름은 김범준
범준은 원래 날 이렇게 만든 검은조직의 일원이었는데 조직에서 도망칠 때 내가 먹은 것과 같은 약을 먹어 나처럼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다
이런사연으로 범준은 지금 한석원박사님 댁에서 생활하고 있고 나랑 같은 두각학원을 다니고있다
몸은 커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