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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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강기분 독서1, 교과수업인 수특 화작만 풀고 시험쳐서 작년에 5등급받고 재수중인데 독서 강기분 독서2,3 문학 올오카를 듣고 시간이 부족한거 해결하려고 t1m 듣는데 시험 시간관련 문제는 많이 안다루는 실모해설강의라고만 느껴지고 독서부분 해설이 낯설기도해서 5월달부터 다른 강의 안듣고 기출(현대소설,고전시가,고전소 설-독서는 갈래별로 반)만하다가 사탐런하면서 국어를 꾸준히 안하니까 선생님들의 독해스타일을 좀 잊은거 같아요. 따로 노트에 독해포인트를 써 놓았지만 확 와닿지를 않아서요 6모는 42223이 떳습니다 독재학원에서 실모를 풀면 못하면 68~77점을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수특을 문학은 최서희 선생님 강의 다듣고 독서는 이제 사회문화파트 들어가는데 수특한다고 사탐을 아예 손을 안대다가 오늘부터 다시하려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t1m을 그냥 실모라 생각하고 다 듣고 새기분 독서,강기분 문학 새기분 문학을 들을까요? 아님 간쓸개라던지 혼자서 할까요? t1m해설지만 보고 독해포인트를 체화할까요?
혹시 새기분은 시험현장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자세히 말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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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별로였움.. 나만그런가 좀많이 느끼해서 못보겠더라
지금 초점을 시간부족 - 실모연습, 실전성 강화로 맞추시는 것 같은데, 등급을 보면 딱히 그게 문제인 것 같지는 않아요
실모해설강의가 아니라 ebs랑 기출하나하나 분석하는 강의를 초점으로 잡아란 말씀이시죠?
음.. 네 시간 제한 없이 고득점을 할 실력이 있어야 시간제한이 있어도 고득점을 할 수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