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기념)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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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짧게 0
기쁨은 길게 가져가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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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개념은 거의 끝나가서 문제들을 풀껀데 자이스토리 기출은 다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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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그냥 즐겜모드로 시간채크 안하고 100분잡고 했는데 평소에 68점 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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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국가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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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갈릴까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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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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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처싸우노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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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는 많이 안 풀어서 잘 모르겠네. 투표에 없으면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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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지만서도.. 말도 안 되는 확률의 사건들이 연달아서 일어나는걸 보면...
어 얘쁜사람이다
오늘 저녁 뭐 드셨나요
못 먹었네용국어 현장에서 긴장감 때문에 평소에 머리에 정리하면서 읽는걸 못하겠어요... 긴장하는걸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까요...
그래서 행동영역들을 만들어 두고 평소에 연습하는 게 중요해요. 떨릴 때 생각할 메뉴얼들이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연습때만큼만 하면 돼요올해 국어 난도 예측해주세요
100일이면 국어 올리기엔 충분한 시간일까용??
당연하죠!!!맨날 풀면 다 맞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 한지문씩 날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간 관리를 해야죠 이제 모의고사 시즌이니 시간재고 문제 풀면서 감을 익혀야해요. 물론 독서 지문 자체, 문학 지문 자체에서 시간을 점차 줄여 나간 후 시험지 1세트를 풀면서 시간 줄이는 것도 같이 연습해야하고요.
집에서 시간재고 풀었을 땐 아무리 어려운 기출이라도 92-97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2등급으로 미끄러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국어가 계속 3만 떠요.. 그래서 이번 방학 때 빨간 마더텅 1회차씩 풀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이렇게 모고 한 세트씩 풀면서 뭘 배워할지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막히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기출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 건가요? ㅜㅜ 선택-문학-독서 순으로 푸는데 언매 문법 파트 어렵게 나오면 선지 판단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독서 한 지문은 무조건 날려요.. 심각하면 두 지문까지 날릴 때도 있는데 지금처럼 빨더텅 계속 풀면서 시간 관리하는 연습부터 하는 게 맞을까요..? 기출 분석하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서 그냥 시간 연습부터 하고 기출 조금씩 보고 있는데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9모도 ebs중여도 주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