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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5
국어 4시간 수학 4시간 영어 10분 과탐 물1 화1 합쳐서 1시간 반-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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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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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공개 후 이의제기 결과 공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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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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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안하고 연예인급 외모면 엄청 화제되겠죠? 차은우 유퀴즈보다가 생각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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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슨상님 0
현강 1년 풀수강했는데 수학 알아가는거보다도 일이 ㅈㄴ 많은데 불평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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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옯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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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브릿지가 4개 풀모 2개가 밀려있다는것 이감 3개인가 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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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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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2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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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가 병호햄, 병호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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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7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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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입니다. 상품은 배민 1만원 상품권이고 참여하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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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애매하게 설명한 게 너무 많네 전생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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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주1회 풀면 너무 적은거임? 상방뚫기는 n제래서 n제만 주구장창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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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적분I / 미적분II 하면 될 것을 수2 / 미적분으로 해버리니 사걱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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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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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 그러하고 여러 참고서도 그렇고. 다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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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은 14
어차피 n수중에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잘함 그러면 이제 숫자많은 현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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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어케할까 4
보고싶은데 9모끝나고 다음날에 쉴건디 ㅂ그때 봐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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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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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대세인 이상 도표보다는 지엽 개념이랑 말장난 한사바리 때려박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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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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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드림 75
팔로우 한 뒤 댓글 남기면 맞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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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어까지 보고 너무 힘들었음 영어 공부를 ㅈ도 안하고 가서 그런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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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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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8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최대한 신경 끄고 지냈는데 슬슬 복귀에 관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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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환승은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하차 시 카드 단말기에 태그한 후, 정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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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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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네 실력 오르는게 오랜만에 매우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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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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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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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 이야기 4
고대국어는 된소리가 없었고 거센소리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심지어 이중모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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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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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독서17 문학15 문법7 화작6 수학 백분위 미적+확통+기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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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훨씬 더 중요한 듯 이걸 D-100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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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라곤 작년에 자이 문학독서 한 번씩 푼거랑 올해 수특 반정도 푼 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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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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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Q를 함축한다 13
P가 참이라면 Q는 무조건 참이다 젠지가 25월즈 우승한다는 정병이 설의에 합격한다를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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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랑 지구과학에 비해서 공부량이랑 난이도가 어느정도일까요? 지금 런하기는 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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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9/2 12일 + 사물함 8만원에 가져가실 분 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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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면 뭔가가 자꾸 끓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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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계속 4,5틀 왔다갔다하는데 1,2개 맞추기가 너무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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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기념) 질문받습니다 16
댓글에 달아주시면 보는대로 답변할게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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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내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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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팔로우좀 21
ggo_yam ㄱㄱ
립젠이 머에요
립밤같은거임
대학생들의 유빈
립젠이먼가요
대학생들이 교재비를 아끼는 방법
그게머에요

나무위키 검색 ㄱㄱ
위엔 다말해줬으면서 삐질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대답이 성의없어짐 ㅋㅋㅋㅋㅋㅋ

그냥 공부를 안하는 나전공책 무거워
그래놓고 95퍼센트 이상은 야뎁 벅벅 쓴다에 한표 ㅋㅋ
아니 수험생때 야뎁쓰던 안쓰던 다 좋은데
수험생때는 정품컨만 쓰고 야뎁 욕하다가 대딩때 립젠 쓰는사람들은 엄
고딩때 : 엄카 아카 벅벅 ~~ 난 정품만 써 ㅋㅋ
대딩 : 자기돈 나가니까 깨달음 (피뎁 벅벅)
몰랐는데 님때메 알게됐자나요
전공책 다사고 척추 박살내기 ON
분절하셈
한글판이라 없다면 비추 ㅠㅠ
전공책때문에 노트북깨짐
ㅅㅂㅋㅋㅋㅋ
"일단 대학을 가야 쓰든말든 하죠."
교재는 강의록이랑 수업으로 대신한다쳐도 족보는 어쩔건데 ㅋㅋ
피지컬로 깨부시면 그만
유급엔딩
전공책 지피티한테 먹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영어를 몰라서 포기함
애초에 원서를 교보에서 안팔음 어쩔수가없음
정공법으로 쟁취하자.
이거 좀 소신발언이긴 한데 유독 수험판에서 저작권 의식이 높은 것 같아요
물론 야뎁은 잘못된 게 맞는데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돈 안내고 남자들이 av보는 것도 저작권 침해 아닌가요
솔직히 이 부분에 있어서 모두가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야뎁에 대한 저작권 의식을 환기하는 사람은 같은 논리원칙대로 야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수아비 만들기
아니요, 저는 허수아비를 때린 것이 아닙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란, 상대방의 주장을 왜곡하거나 약화시켜 그 왜곡된 주장을 비판함으로써 마치 원래의 주장을 논파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사적 기법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제기한 논지는, PDF 공유에 대해 엄정한 태도를 견지하는 입장의 근거가 ‘저작권은 지켜야 한다’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그렇다면 저작권 보호라는 신념은 모든 저작물에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마땅합니다. AV 또한 저작물이며, 그 신념이 일관된다면 AV 역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비되어야 한다는 점은 자명합니다.
즉, 어떤 저작물은 저작권을 지켜야 하고, 어떤 저작물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이중적 기준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상대방의 주장을 왜곡하거나 희화화하지 않았으며, 논파된 것처럼 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발언은 PDF에 대해 저작권을 문제 삼는다면, 같은 기준이 AV에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도대체 어떤 허수아비가 있습니까? 전제가 동일하다면, 결론의 주어가 바뀔지라도 당연히 이에 긍정해야 합니다.
저는 PDF의 불법 공유를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제 발언이 어떻게 허수아비 오류로 해석되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PDF의 저작권을 문제 삼는 모든 사람들이 AV의 저작권은 무시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허수아비가 맞겠죠
그러나 PDF의 저작권은 중요시하는데, AV에 대해선 터부시하는 사회적 풍토가 실재하는 것은 참입니다. 전 그것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
그런 풍토는 허수아비가 아니라 진짜로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저는 PDF의 저작권을 문제 삼지 말자고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PDF에 대해 저작권 의식을 가진다면, AV에 대해서도 그러해야 한다.
이게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주장을 반박하지도 않았고, 왜곡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동일 논리라면 이래야 한다고 지적한 것일 뿐입니다.
저작권 무시하는 av가 뭔지 모르겠네요 토렌트같은데서 도는걸 얘기하는거임? 그렇다면 저나 주변인들 중 그쪽에서 보는친구는 본 적이 없어서 님이 얘기하는 'av에 대해 터부시하는 사회 풍토' 부터를 전제하고 얘기할 수 없음.
뭐 본인경험도르지만 그건 어느쪽이나 마찬가지아닌가? 한국인들의 야동시청경로 통계가 있다면 답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말이 이상함.
저작권을 무시하고 교재를 스캔하여 유통하는것이 불법이고 나쁘다. 를 얘기하는중인데
야 그럼 야동은?
이러면서 끌고오는게..
단지 '둘 다 저작물이니까 똑같이 보자'고 하는 건 맥락을 무시하는 극단적인 형식논리고 그걸로 PDF 공유에 대한 시선을 희석하는 건 궤변임
그리고 '우리 모두 죄인이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면 도덕적 기준 자체가 무의미해지는거 아님? 단순히 일관성 지적이라고 보기에는 흠..
저작권을 무시하는 AV 비디오는 AV 중 돈을 내지 않았음에도 볼 수 있는 모든 영상입니다
직관적으로 돈을 내고 AV를 보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AV에 대해 터부시하는 풍토의 유무는 주변 친구들이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보아야 합니다.
당장에 pdf의 저작권 사용에 대해서 지적하는 분들은 많아도, 살면서 AV의 저작권을 지키자고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사람이나 글은 보기 힘들죠.
이를 통해 풍토 자체는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 다 저작물이니까 똑같이 보자는 건 극단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그러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이 pdf의 사용의 문제에 대해 마치 논점을 이탈시키는 것 같고, 그 사태를 희석할 가능성이 큰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재차 강조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작권 의식이 수험판에서 유독 높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AV에 대해서 그 창작의 저작권적 법익성을 역설하는 일련의 움직임은 직관적으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태 자체를 꼬집은 거고요. 이 과정 속에서 pdf 공유에 대한 시선이 희석이 될 순 있으나, 그런 의도 자체는 아닙니다. 저는 PDF의 저작권 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면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그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죄인의 의도로써 기술한 게 아닙니다. 중한 죄를 저질러야 죄인이라고 우리가 하지, 무단횡단 몇 번 했다고 죄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Pdf 다운로드 자체는 애초에 범죄가 아닌 만큼 큰 죄가 아닙니다. 작은 잘못이죠. 박쥐는안물어님도 살면서 작은 잘못을 몇 번은 저지르셨을 거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작은 잘못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겁니다. 성인군자가 아닌 한 인간은 작은 잘못은 누구나 저지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도덕적 기준 자체에 대한 무의미로 수렴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큰 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작은 잘못에서와 달리 매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큰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이 그 예이죠. 실제로 우리는 '중대한' 도덕적 판단을 할 때 작은 잘못에 연유하지 않습니다. (작은 잘못으로부터 연유하는 친구와의 싸움에 대해서 내려지는 도덕 판단은 중대하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단횡단 2번 한 사람과, 노상방뇨 2번 한 사람 중 누가 더 악인가에 대해서는 고찰하지는 않죠. 우리가 작은 잘못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하더라도, 여전히 조두순과 다른 사람을 도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데에는 그는 큰 죄를 저질렀고, 우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사람 대다수가 큰 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도덕적 기준은 건재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pdf 다운로드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잘못이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하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pdf의 저작권 의식을 환기하는 주장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생각이고, 또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사실 저작권법이라는 게 상당히 위반하기 쉬운 법이니까요. 박쥐님은 일관성이 있으신 분이라 AV에 대해서도 같은 견지를 유지하고 계시지만, 솔직히 AV를 안 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남성 커뮤니티에 AV가 일종의 밈으로써 자리 잡은 것은 남성 대부분이 한 번 이상은 시청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av에 대해서는 저작권에 몰지각한 반면에 pdf의 저작권에 대해서만 엄격한 이 분위기 자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논리적 일관성에 회의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장에 그런 분들 중 av를 단 한 번이라도 보지 않으신 분을 찾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죠.
전에도 이런 말 했던거같은데
폰허브 수익구조는 유튜브같은 느낌 아닌가요
돈 안내고 볼 수 있습니다
아.. av랑 폰허브영상은 좀 다릅니다
Av는 일본에서 전문 회사가 전문 배우를 고용하여 제작하는 (일본 내에서) 합법적인 포르노를 말하고요.
폰허브 비디오는 폰허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 전부입니다.
그래서 둘 다 저작권을 가지곤 있는데
폰허브는 유튜브처럼 영상이 무료지만
Av의 경우 원래는 판매하는 상품이라, 금전을 내어 구매해서 보아야 맞습니다.
그러나 포르노에 대한 저작권 의식은 사실상 제로라 폰허브 사이트 자체에서도 알음알음 올라오고 있죠
ㄹㅇㅋㅋ 꼭 전공책pdf없이 다들고 다녔으면 좋겠다
영방와영디~
입시 (작년, 올해) 내내 피뎁 써본 적 없는데 저번 학기에 전공책도 짊어지고 다니긴 함

본인이 고등학교처럼 다같이 교재 사고 교실 앞에서 나눠주는 잡대면 개추...라고 의뱃이 말한다
사실 립젠을 알려주고 싶었던거야
립젠 터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