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 평가원 미적 킬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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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약간 결은 다르지만 요즘 트렌드(?)인 항등식 처리 관련 가형 문제의 출발점이네용. 우함수인 점과, 구간의 절반에 포커스를 맞추어 내가 계산해야하는 식을 직접 찾아내야 한다는 점에서 260628과는 살짝 차이가 있지만,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제시하므로써 미분해보라는 시그널을 보낸점에서는 살짝 유사하기도 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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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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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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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돌아온 1등하면 천덕 받는 문학 자작 문제 21
아까 그 문제보단 덜 쨰쨰함 룰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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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중에서 사기꾼 하나 낸다음에 진실과 거짓 섞어주면 제2의 할매텐우즈 재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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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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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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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t wouldn't be nothing Nothing withou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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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만 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서성한 가고 걸고 반수하고싶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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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 sns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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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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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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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안된다 0
허허
존나어렵
a는 다들 찾았을텐데, 그 이후에 어떤 식으로 b와 c를 구하는 식을 유도할 것이냐는 게 관건이었던거 같아여. 그래도 그나마 나은 것은 유도하려는 모든 식들이 결국은 우함수와 구간에 근간을 둔 점..?
현장에서 봤으면 개추 ㅋㅋ

아이고....이 문제 개잘만듬 ㅋㅋ
가형의 시초이자 항등식 문제의 출발점같은 느낌
언제봐도 풀기 ㅈㄴ 싫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