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쌤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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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문학 지문 해설도 없고 지문구성도 기출 짜집기 해둔 한 책이 어떻게 삼만원이 넘습니까?
심지어 에필로그랑 본교재 따로 팔면서 에필로그에 본교재 해설지 책까지 엮어서 파시고
본교재만 사면 빠답도없고, 해설은 강으로만 들어야하고 거의 뭐 강제 매입급이고
심지어 종이도 친환경이니 뭐니 해서 볼펜으로 필기하기도 뻑뻑하고
알바해서 돈 버는 학생, 집안 어려운 학생들 한테는 너무 가혹한거 아닙니까?
배운점 에서 감사한 부분도 많지만
너무 돈만 중시하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구매하는 여러 학생들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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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강사 보호를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곧 산화될 계정입니다.
굳이 메가대성 거르고 심지어 팡일이까지 놔두고 굳이굳이 심멘 듣는대가... 치뤄야겠지?
강의력은 좋음요 책이 저래서 불만이 있는거지...
개인적으로 종이재질은 맘에 드는뎅...
곧 삭제될 글입니다.
유튜브 댓글도 사짜라고 디스하는 댓글은 물론
팩트로라도 조금만 안좋게 말하는 댓글들
1분만에 싹 다 사라져있음ㅋㅋㅋㅋ
그리고 온통 찬양하는 댓글만 남게됨
생각하며 강좌 사기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며 강사 고르기
안녕히가세요
해설지 구성에 대한 비판은 받겠는데
막줄은 너무 오바아닌가..
그러게여
그런가요? 워낙 강의에서 농담반 진담반 돈 중시하셔서
저는 복합적으로 저렇게 느꼈는데 불쾌하시다면 저부분만 지우겠습니다.
기출을 에필로그8권으로 파는데 한권당 3만원=기출 문제만 24만원 나감
아 기출 24만원은 선넘지
응 천안문
걍 걸러 왜 들음
두둔둔 산화 산화 산화머니~~
산화가 뭐에여
전자를 잃음
수소를 잃음
그래서 저도 에필로그 본교재 하나도안사고 강의랑 마더텅으로해요
작년에 샀는데 솔직히 마더텅이랑 다를게 별로없음
메가 대성 이투스 거르고 심찬우를 들은 대가임ㅇㅇ
Goodbye

왜 자꾸 어디로 보내요ㅋㅋ
허허허
이건 첫번째 레슨
에필 문학 지문 해설은 진심 있엇으면 좋겟어요..
심찬우 풀커리 비용 싼편인데
문제는 기출+해설로 대략 40은 어질어질하네
저도 저거 좀 그럼 아니 마더텅은 10년 기출 만원대에 파는데 8권으로 나눠서 3만원은 좀 아니지 않나요? 본교재 해설도 못 보고,,, 적어도 복습편이라도 따로 팔아서 해설이라도 볼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본교재 해설은 보게 해주던지…강좌 사서 듣는 애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음
권당 만원대는 그렇다 쳐도, 끼워팔기급이잖음
그니까요,,
https://orbi.kr/00068989443
이글이랑 완전 똑같은 내용이네 ㅋㅋㅋㅋ

돌고 도는 악순환...유빈의 힘을 빌린다면...
에필 4부터 안 올라오던데
이거 작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ㅋㅋㅋ
종이재질 맛도린데
비싼거 욕하는건 인정인데 종이재질은 난 너무좋던데… 쓰시는 볼펜이랑 상성(?)이 안좋을수도…?
가격을 떠나서 해설도 그렇게 특별한지 모르겠음… 가격이 높아도 퀄리티가 받쳐주면 인정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요..
저거로 비싸다 뭐라하면 다시 주간지로 가실수도 있겠네.. 라떼는 에필로그가 주간지였음(2년전임) 매주마다 1권씩 나오는데 오르비가 배송료도 받았음 근데 대신 수강료가 저렴하잖아요 지금 교재비로 매달 저정도 나오는거면 오히려 괜찮은거같은데 그리고 에필로그가 복습 혼자공부용이고 본교재가 강의수강용이잖아요 본교재만 사고 강의듣고 강의에서 답 알게되고 복습편 대신 강의 여러번 듣는걸로 복습해도 괜찮음 에필로그가 필수구매도 아니고… 기출 다른걸로 해요 찬우샘의 해설은 안 녹아있지만 지문해설 없다고 하는거면 국정원이나 기밀문서 사도 되고(해설이 비슷하니까) 아니면 마더텅사서 기출만 해도 되고… 방법은 찾아보면 있어요 저도 알바하면서 그 돈으로 찬우샘 수업듣고 그해 수험생활 했었음 수능까지 쭉 알바했었음
소비자입장에서 불편하고 잘못됐다 느낀거는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맞죠
에필에 본교재 해설책 끼워 파는게 가장 문제인데...
에필에 본교재 해설책을 같이 엮여파는걸 100번 이해한다고 해도 어떻게 본교재에 빠답조차 없을수 있나요?
강의 모토가 틀렸으면 정답을 기억하지 않은상태에서 문제를 맞을때까지 지문을 충분히 이해하고 맞을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해라 그리고 해설강의를 들으며 쌤과 사고를 비교해라 말 해놓고
내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어떻게 알라는 건가요??? 모순 아닌가요?
그리고 강의 중간 중간 해설지(복습교재) 없으면 보지도 못하는 것들 해설지 봐라 하고 언급만 하시고 넘어가시는 경우도 있고 결국엔 다 살수 밖에 없이 유도 하게끔 구조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사지 말고 다른것으로 대체 하라는 건가요?
이거 참... 똑같이 느껴놓고 하시는 생각이... 그정도라면 더이상 저는 할말이 없네요
빠답 작년에 공지사항에 올려주셨는데 올해는 없나요? 그리고 그건 모의고사 분석 모토 아닌가요? 맞을때까지 봐라는건… 강의 모토는 수업 듣는 날 딱 정해놓고 미리 채점하지말고 수업 듣기전까지 계속 고민해보라임 답은 강의들으면서 쌤이랑 풀어나가면서 나오는거고… 그래서 교재에 정답 안 싣는거라고 하셨는데 질게에 정답 얘기많이 나와서 작년에 공지에만 올렸다던데요? 올핸 없어요? 저도 이 부분은 모르겠음 저는 예전보다 가격이 저렴해져서 오히려 좋아졌네였는데… 교재 정답 없는건 미리 답 안 맞출려고 해서 불편하지않았어요. 올해 교재도 본교재들만 구매하고 에필은 1,2,6만 구매함 1은 본교재만 못샀어서 어쩔 수 없었고 2는 문학이라 삼. 그리고 6에 리트 들어있어서 따로 또 사서 풀거 아니면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삼. 거기에 전 기밀문서 시즌1,2사서 예전 기출 연습하고 이감기출 따로 사고 최근기출 보는데( 7개년 평가원기출만 딱 있어서 다 들어있는 마더텅보다 좋았음 종이질도 마더텅은 별로라고 느낌 제 기준임) 중간중간 해설지 봐라하고 넘어가는거 해설지 안보고 질문으로 해결하시면 되는거라 솔직히 저는 불편하지않아요 소비자입장에서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맞죠 근데 본교재+복습편을 세트로 팔아도 될텐데 싶다는 생각은 저도 해봄 근데 이렇게 팔아도 가격이 높게 책정될꺼 같단 생각도 해봄.

굿+유튜브에 댓글 다는건 왜 계속 쳐 삭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