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부터 말투까지 현실이랑 같은게 없음
-
ㅅㅂ 드디어 전역 11
와 살다보니깐 전역이라는 것도 하네 말도 안된다
-
-
애옹 12
야옹
-
★D-4★[서울시립대][2026학년도 입시상담 멘토링 COME:PATH(컴패스 멘토링) 3차 - 고교생 멘티 모집] 1
[2026학년도 COME-PATH 멘토링 3차 고교생 멘티 모집] 서울시립대,...
-
이제 강릉으로 3
-
아 0
100일 남아서 그런가 왤케 불안하지 잠이 안오네
-
D-100 응원글 아무도 안읽고 묻힐거같은디 ㅋㅋ 언제즈음 올리는게 많은 사람들이 봐줄까요
-
수능최저 4
형님들 궁금한게있는데요 내신이 똥 쓰레기여도 수능최저를 맞추면 대학을갈수있나요...
-
이제 훈련병이 돼요 147
저는 오늘 8월 4일 월요일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많이는 안되지만, 아예...
-
ㅠㅠ
-
ㅇㅂㄱ 8
요즘 4시간도 안자는게 일상이 돠어버림
-
內紛강남8학군의 內紛"조만간 큰 전쟁이 시작될거다" 엘리트를 상대할때는 죽일각오로...
-
수1에서 벗어나고 2학기가 수2여서 그런가 재밌어짐
왜요ㅠ추억들이 막 떠오르더라구요..
사진 하나하나 지울 때가 진짜 힘듬
맞아요…여친분과의 사진을 전부 지우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덩스 님에게 더 좋은 인연과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젠가 이 일이 당신에게 "그때 그런 일도 있었지"하며 웃으면서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전여친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네요 덕분에 힘을 얻어요 ㅎㅎ
뭐 필요하시다면 털어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면 가끔씩 오르비에 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