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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사람 3
탈퇴했냐? 축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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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때 저러면 인문계는 나머지가 다 만점나와도 살리는 거 거의 불가했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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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메디컬 서울대 이런 쪽이 목표였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런 한가한 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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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흔한친구마저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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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설맞이는 좀쉬워서 샤인미갔는데 반타작중이라 적당한 난아도 n제 찾는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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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폭탄은 둘째치고 발상부터가 개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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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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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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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노력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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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구 6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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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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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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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vs 다듀 1
당신의 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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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관심조차없는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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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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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두명 고정으로 있는데 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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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이랑 원준쌤밖에 없다 다들 어케 가르치는ㄱ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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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공통은 0-1틀 고정으로 상수로 많이 끌어올린것 같은데 미적은 아직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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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오늘 끝냈는데, 실전개념 어떤 거 추천하시나요 미친개념으로 바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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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모드를키셈바보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