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 에픽하이 우산 / 에픽하이 (feat. 윤하)...
-
시간 어느정도 걸릴거 같음?
-
자야하는데 4
자기싫어요
-
축구는 3
첼시임
-
모고공부에도 비중을 두면서 할까요 안니면 내신집중으로 수2에 다 때려박을까요 어차피...
-
11시 이후 기상 2시까지는 밥먹고 쳐 놀음 그리고 공부하겠답시고 스카나 도서관...
-
오르비 눈팅이라도 2시간씩 시켜야함 나도 이럴려고 오르비시작한건 아니고 이것저것...
-
내가 수학을 유독 못하는 것도 있지만 강케이 국어는 95만 넘겨도 백분위 99...
-
아 시작됐다 2
절대사수해
-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금방이라도~ 땅에 꺼질 듯해
-
- 어원 모음 1 - 어원 모음 2 - 어원 모음 3이런 식으로 어원을 답변하곤...
-
어차피 흰테뉴비들 질문 답달리는 경우 많이 없음. 자기가 들어와서 어느정도...
-
시급도 시급인데 검토하면서 국어 공부하는 느낌? 어떻게 해야 글을 평가원처럼...
-
뉴비입니다 4
안녕하세요
-
비싼 레어들 대부분 주인 잃엇네ㅋㅋㅋ 안 팔렷나 보구만
-
사실 중학생 아후로 잠을 자는곳(침대/바닥), 명절 자동차, 멀리가는 비행기 이외의...
-
이제 남은건 5
진짜 공부뿐이야
-
1.이원준 2.171130 가형 정답 나는 저문제를 맞힌 기억이 강렬해서 2번이긴함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