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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鶴淸晨出 山精白日莊[山精은 如人ᄒᆞ니 一足이오 長이 三四尺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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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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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학교 문과랑 낮은학교 공대랑 고민들을 꽤 하시는데 3
원래는 둘다 괜찮다, 높공기준으로 4:6정도로 후자가 좀더 낫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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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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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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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진짜 후회 안 남도록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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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92찍는경우 많음? 수능때 기하 다 맞고 2개만틀리고싶은데 지금 성적이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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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뢰계임 4
사실지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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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설의 갔는데 너넨 여기서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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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죽으라는 거냐 술값도 같이 올려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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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2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진심으로.. 예전엔 없었지만 지금은 있는 것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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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사람 3
탈퇴했냐? 축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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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때 저러면 인문계는 나머지가 다 만점나와도 살리는 거 거의 불가했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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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메디컬 서울대 이런 쪽이 목표였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런 한가한 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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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흔한친구마저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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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폭탄은 둘째치고 발상부터가 개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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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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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ㄹㅇ 인간관계 너무 어려움요.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생각해 보아도 심리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대충 다 보이긴 해서 그거 행동을 일부러 유도하고 한대로 하면 좀 사람이 얕아보여서 웃겨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다랄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한 그대로 반응이 나와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