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년생 김지영 0
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힘들다 6
..
-
독백1 1
제목:추억되고 잊혀지겠지 나도 한때는 씨앗이었고 누군가에겐 소중하게 키우던 작은...
-
헤어졌어요. 24
참 수능도 얼마안남았고 가끔 시간이 아깝다고는 생각했지만 700일가까이 만난사람이랑...
-
ㅋㅋ
-
맞팔구 3
ㄱㄱ
-
99% 확실한것같은데 신기하네
-
피자먹고싶다 4
피자먹고싶다
-
저녁 5
-
1.개쩌는 사람을 봄 2.열등감 느껴짐 3.ㅈ같음 4.하 넌 저격이다 시발년아 이거...
-
찾아보니깐 success는 명사로만 쓰인다는데 맞음? 왜 그동안 동사로도 쓰인다고 잘못알고있었지
-
사람 하나 맘에 안든다고 그걸 커뮤를 따로 파서 거기다가 얘 ㅈㄴ 싫네 ㅇㅇ 하면서...
-
기출근아쎄이 0
으아하하하
-
설명 들어도 이해가 안됨…내가 잘못 생각하거나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뭔 말이지 싳음
-
이런 글쓸 시간에 공부 해야겠지?
-
마음이 불편하구만.
-
기출 1회독 후엔 뭐해야되나요 한번 더 볼까요?ㅠㅠ 혹시 한번 더 보는 게 맞다면...
-
심심해 4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
음... 내 실력부족인가....
-
낮2~높3인데 안정 80점대도 안되지만 90점대 받아보고 싶다
-
아 이미 나 차단해서 내 글 못보나
-
사랑행~~ 7
우웅
-
몇개 대학 설명회에서 직접 설명회 발표하고 직접 물어보려고 하면 말단 입학사정관한테...
-
진짜 지금부터 수능까지 독서 실력 끌올 방법 없나요 4
문학 화작 다맞는데 독서 정답률이 60퍼정도ㅠ밖에 안됩니다.. 시간부족 문제는...
-
나 손!
-
서울교대랑 지방교대 차이가 뭔가여 지방교대는 서울에서 근무 힘든가요?
-
잘생겨도 공부안해도됨? 고시 3관왕?
-
치킨 좋아 19
닭장도 조아
-
현실성 있눈 목표에요 아니면 단지 희망이에요? 전 솔직히 후자에 가까운 것 같아요
-
해강 다 듣는거 귀찮아서 이번달부터 다시 시대 라이브로 바꿈
-
갖다 드리니까 수고했다고 2천원 주심
-
자신을 동정하는 건 비열한 인간들이나 하는 짓이야 나가사와 쎈빠이..
-
보내줘 8
-
?!?
-
국어 고민 3
3모 74 5모 86 6모 79 7모 87 현역 고3 언매 선택자이고 올해 본...
-
아 배불러 2
잘먹었다 근데 꼭 밥먹으려하면 주문 들어오더라
-
잘자용 8
-
과외생은 20명 커리 : 마더텅->캔버스->프로모터->어댑터->킬러+실모 마더텅만...
-
대신 내 성적도 재밌어짐
-
. 6
-
오늘 국어 모고 풀어봤는데 비문학을 3점짜리는 다 맞히고 2점짜리만 골라서 4개...
-
반수생 강기분 이제 끝내서 최신 기출은 그냥 스스로 적용하면서 하고 ebs도 같이...
-
나는 차은우다.
-
잘 푼거같은데 답이 안나오는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보는데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서...
-
교대가 지금 되게 저평가 당하고 있다는 점임. 난 국숭세단 성적으로 지방교대...
-
성글경 3
백분위 몇정도 돠야 가나오
-
문법 쌩기초 이거 세강 들어야됨?
-
화1 ㅈ됐네걍 12
선택과목 만3천명 입갤임뇨 2과목인줄 ㅅㅂ
?
와ㅠㅅㅂ ㄹㅈㄷ창피함
?
혹시 모르니 조심하셔유
세상에 미친놈들 많습니다잉..
작성자도 미쳤음
두꺼운 잠옷바지 같은거면 뭐 티는 안나니깐 괜찮다고 보는데 혹시 모르니깐 안하는게 좋지요.
특히 이성과외선생이면..
아니 저 원래 긴바자 압거든여?근데 ㄹㅇ까먹고 반바지입은거임 저 고등돼고 살 ㅈㄴ쪄가지고 올해 반버자 언입었눈대 ㅅㅂ ㅈ돰 저 ㄹㅇ
네(?
저 20살 때 18살 과외순이 첫 과외 학생으로
가르쳤었는데 솔직히 너무 이뻐서..
뭔가 옷차림이 프리할 때나 학생 방 들어갔는데 침대걸이에 속옷 걸어두는 그런 상황 가끔 있으면
좀 당황스럽고 얼굴 빨개지는 경우가 있기도 했더든여,,,
당시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요..
이게 뭐 과외 쌤들이 다들 이성적 목적을 가진다..! 가 아니라,,
뭔가 서로 부끄러울 수 있으니깐 그런 옷차림은 피하시는게 맞다고 보아요. 그때 저는 진지하게 그만둘까..도 고민했었답니다.
님?ㅋㅋㅋㅋ
속옷은 ㄹㅇ에반뎈ㅋㅋㅋㅋㅋ미쳤네
아니그래도 책상때뮨에안보엿울거임
뭐노..
뭔가 의도 있는 행위가 아니라 깜빡하고 못치운..? 느낌이라 따로 고민하다 말은 안했는데
편해져도 정도와 선은 지켜야 오래간답니다.. 그거 선생 입장에서도 많이 곤란해요 ㅠㅠㅠ
아니저도오늘깜박한거에용ㅋㅋㅋ
뭘 올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