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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려했는데 수능에 현대소설 연계 한 번도 안 나왔다길래 연계 강의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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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둘다하긴할건데 뭐가더어렵나요? 그리고 설맞이 선택 미적은 단일시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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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 잘생긴오빠다라고 자주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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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능 당일 라이브 수능 끝나고 참담했던 심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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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분석서는 말그대로 ebs지문 분석한거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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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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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건국대 부동산학과 유명한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1
건국대 하면 수의대 유명한 것은 아는데 부동산학과는 관련업계 쪽 종사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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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업, 무제, 강민철 모의고사로 수능 국어 만점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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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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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6. 7 모 미적 88 사관 미적 96인데 서바이벌 풀때마다 13번이나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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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간다 0
오늘 할 거 조정식 토요일 수업 복습 비문학 지문 6개 풀기 마플수2풀기 윾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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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르고싶다 4
ㅈㄴ별로일거같긴한데몬가관리하면나쁘지않을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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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휴식용으로 수학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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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읽은책.. 1
고통없는사회,, 절반정도읽엇는데.. 새로운관점을,, 얻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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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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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현황 못보나 이거 일주일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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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도 안올라오지? 갑자기 최근 며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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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28은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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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너무안해 개학8일남앗는데한게업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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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쉬는날 0
생윤 6평분석서 20문제 풀고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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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vs고경 4
로스쿨 지망이면 닥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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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일 2
유튜브 시청 69시간 ㅈ됐다고 생각하기 523회 공부하려고 시도 1557회(전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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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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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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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이ㅛ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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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타코피 너무 착해서 마음아픔 시즈카 마리나는 알 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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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분들 8
일요일에도 공부하나요? 전 아까 낮잠 3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뭔가 저빼고 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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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딱붙 터틀넥 흰티에 회색 버뮤다 입는데 뒤에서 욕 존나 먹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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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공부메이트 할사람 11
기상인증 공시인증 이렇게 혼자서 하려니까 너무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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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라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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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카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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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님들들어와봐 18
냉짬뽕 vs 중국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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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케일 1
얼마가 걸리더라도 그 시간대의 너를 만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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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특 6
약속 잡아놓고 하 내가 왜 약속을 잡았을까 후회하다가 잘 놀고 들어옴 지금 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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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지? 항상 보면 틀리는단원 정해져있는데... 기출은 다 풀었고 3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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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22, 23 확통 뛰어넘는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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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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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사회문화 문제 푸는 것처럼 독서를 푸네 되게 신기하다 뭔가 멋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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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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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중앙대 가톨릭대 울산대 학종 면접일이 다 같아서 중앙대 경쟁률이 낮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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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롯데리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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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어려우면 전교1등까지 하면서 표점 140대도 뜨는데 쉬우면 1컷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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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현 상태에서 서성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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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을때마다 읽기도전에 안읽힐거같은데어떡하지 이래서 진짜로 집중안되고 안읽히는데 어떡하나요? 4
이생각을멈출수가없는데 재수때도저래서 고통받다 어느순간 나아졌는데 이번에도 또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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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무슨 600쪽이 넘어 ...
어려운 기출 널려있는데 굳이? 기출 보고 피지컬 기를려는 거면 몰라도
옛기출 아니면 그렇게 쉽나 모르겠습니다
릿밋핏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수능국어를 연습하는데 최고의 소스는 현행 교육과정 기출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래도 17학년도 이전 기출들은 난이도가 급감하니 이걸 풀바에 릿밋핏 풀라는건 동의하지만
17 이후기출중에도 쉬운게 많아서
기출은 17부터
난 그런거 투머치 같음 솔직히
사설풀시간에 릿밋핏풀으라는거긴함요
이러면 시간배분상 투머치는 아니게됨
이건동의하빈다
사설은 그럴 수 있긴 하겟네
근데 전 안풀긴 햇음 릿딧밋 이런거
1911 2211 2411 수준의 기출이 적정인 듯...
평가원의 색이 딱 드러남
이정도 난도면 릿밋핏에도 비슷한 난도 꽤나 있을 듯...
근데 어설픈 사설보다는 LEET 언어이해가 확실히 낫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예전에는 특히 평가원에서 LEET MEET 언어 문제를 출제해서 그런가
유사성도 강했거든요.
이감바탕상상 풀바에 릿밋핏
릿밋핏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효과 있을까요,,
비문학은 진짜 못하는데
사설보다 무조건! 개추. (물론수능보다 과추론 과배경지식은 구분해야함)
전먼가... 비문학은 이해력 묻는 시험이라 공부해도 안 오른다는 인식이 좀 있는듯
그래서 피지컬올리는건힘들고 좀 더 실력(이해력) 외적인 요소를 연마하고 싶었음
출제 방식 전개방식
그런 거야 기출로도 충분하니까 1년 내내 기출만 봤고
당연히 사설도 안 풂
난 사설 푸는 시간이 제일 아까워
그런 측면에서 난이도는 중요한 게 아니게 됨
쉬운 기출이든 어려운 기출이든 유지하고 있는
기출의 논리를 잡아야 하니깐..
미소연님 말씀도 공감합니다만 전 생각이 조금 달라요.
애초에 비문학을 이해하고 푼다는 것에 회의적이라 저는
빠르게 정보처리 후 선지 지워내기 연습하기에
리트만큼 좋은게 또 없어서
+) 기출 과적합 막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리트 강조하는편이에요
항상 느끼는건데 님은 공부얘기하실 때 참 멋있는듯

고맙습니다반사회적인 이야기는... 안하도록 해볼게요 흑흑
아뇨 오늘은 그냥 진짜 감탄해서 말한거예요

저번에 말씀하신것땜시암튼 고맙습니다!! 미소연님도 멋지세요
전 지문은 당연히 이해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꼭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