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쎈 예찬론자들 시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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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시절때 쎈 아무리 파도 5 6등급에서 놀았었는데
기출 드가자마자 성적 쭉쭉 올라서 6개월만에 1 찍음
그래서 3년 전에 여기서 기출 들어가라 햇던 윈터님한테 아직도 너무 감사함
지금 시각에서 봐도 쎈은 그냥 하위권들 인사이트 올려주는 용으로 빨리 뽑아먹고 버릴 정도의 가치만 있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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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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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경 3
백분위 몇정도 돠야 가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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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241122인듯 정답률 이슈는 솔직히 '그 이슈'때문이 꽤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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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회차당 국어: 7~8000원 수학: 5~6000원 영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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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바로 닫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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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머냐..?? ㅅㅂ 공부 안하지는 않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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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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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뮤직비디오 만들면 어떤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상상하며 들으면 굉장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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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수열 있고 미적 있으면 제대로 된 실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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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까 기대되는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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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덥다 싶더니 10
날씨가 좆같으려고 하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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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잘생긴분들 되게망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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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접속해봤는데 놀아줘 응애
“개념 예찬론자”
그게 더 이해 안 가긴 함
그쵸 적용하는법을 알기에는 기출말곤 없는듯
그니깐용 그래서 노베한테 조언할 땐 더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생각함 보통 보면 노베들은 이게 중요하다 하면 이것만 파야 되는구나 생각하는 식의 경향이 잇음
6개월 1 ㄷㄷ;;
지금 메인글은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보여서 그냥 메타 도는 김에 적은건데
3 4년 전 무지성 쎈 신봉자들은 아직도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림
개념과 쎈은 같이 고2때까지 다 했어야하고
본격적인 수험생활때는 당연히 기출 드가야지
인정합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사고력이 늘고 그게 곧 문제풀이 시간의 단축으로 이어지는데, 기초 문제 푼다고 해서 시간 단축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2 3등급만 돼도 쎈에 나오는 유형들은 다 숙지하고 있다 보는 게 맞죠 그걸 적절한 타이밍에 꺼내쓸 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등급이 갈리는건데 유형 연습이나 하라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