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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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vol.4에 쓰여있는 글 보고 울 뻔 했다.
좋은 결과만 가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예쁜 것들을 경시하고 경멸하던 나한테 꼭 필요한 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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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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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일곱난쟁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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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할 수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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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헬스터디 남자애가 진짜 멋있는거 같음 계속 비교당하고 자꾸 떨어져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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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내놔 센츄 10
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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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옛날 이비에스 문제 문항공모하면 모를듯 1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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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말도 저주 같고 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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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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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나오는 부가티 노래 어디선가 개크게들림 뻘줌하겠다
수능 준비 하다보면 알게모르게 열등감 생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