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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3
3모 74 5모 86 6모 79 7모 87 현역 고3 언매 선택자이고 올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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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2
울릉도 비 안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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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교재 추천 2
사문 감 잃지 않으려고 하는데 교재 추천해주세요.. 마더텅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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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 성적도 재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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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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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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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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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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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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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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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잘 몰라서 번장에 찾아봤는데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네.. 미개봉인데 하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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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경 3
백분위 몇정도 돠야 가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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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난 의대생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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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회차당 국어: 7~8000원 수학: 5~6000원 영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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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응원한다 오르비 일동은 노데카솔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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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바로 닫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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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머냐..?? ㅅㅂ 공부 안하지는 않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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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앞에 핸드폰키고 아자르 해봤는데 여자들이 소리지르네 대충 머리 말리고 안꾸몄는데도 멋있어보이나
안 느껴지는데
헉 갈리네
ㄴㄴ
아 ~있으리라구나 맞네
근데 강민철 강의에서 아니라길래...
맞나 아닌가 애매해서
부정적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니까 낙관 맞는것 같은데
왜 낙관 아닌지 설명 안해주심?
저 양보절 때문에? 새가 지저귀지 않을 (이게 현실)일 수도 있으니 미래에 대한 낙관으로 볼 수 없다고 함
헷갈리네...
저도 그생각인데
드러나는 듯?
전 드러나는거같은디
맞는거같은데
언젠가 할 수 있다 현실의 부정적 상황에도~ 그러니 낙관 맞는 듯
미래에 대한 낙관은 아닌것같은데
소망이랑 저항의지면 몰라도
둘 다 맞다고 주장할 수 있을 듯
부정적 현실에 대한 저항이니까 없을듯
미래에 내가~를 하겠다 라는게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라기엔
낙관적은 아닌거같룸
미래의 낙관적 태도가 시를 쓸 수 있다 없다의 관점에서는 맞을 수 있고
미래 자체의 상황의 낙관으로 보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유보해두고 다른 선지 먼저 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