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발들인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31333
고2때 엄마가 오르비에 sky분들 많다고
가서 질문 좀 많이하고~ 해서 접함
재미없어서 까먹음
고3때 수능 끝나고 할거 너무너무 없어서
뒹구르르 하다가
문뜩 오르비가 떠오르게 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학이라 ㄹㅇ너무 심심해서 오르비 다시 들어옴…. 개강만 기다료..
-
BL을 찍고 있는 건가요
-
풀어볼만한가요? 7덮 5덮보다 나은가요?
-
임정환 limit에서 성 불평등은 아예 내용이 없는건가요? 1
중간에 문풀을 뛰어넘고 들어서 그런가 개념강의 중에 성 불평등 내용 자체가 교재에만...
-
머지 이거 0
종이책이랑 e북이랑 가격이 똑같다고? 이거 생각한 사람 뇌 상태가 궁금하군
-
자꾸 이러시면 핵불국어 기우제 지냅니다.
-
호쇼마린 라이브 두개 다 복구되면 7번째 댓 만덕 제발…
-
립이 좆갓좆 왔다갔다하네.......
-
암울한 내신 보고 방학 때 동안 시간표 짜서 달려가고 있었는데요 “너무 열심히...
-
ㅈㄱㄴ
-
팜기 14
파마늘 기다리기
-
8/27일 입주
-
나 대단해
-
진짜 주옥같다 언제쯤 다시 70키로로 돌아가냐
-
타코피 = 독자 8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해해보려하지만 아무것도 해주는게없고 오히려 사건을 꼬이게...
전닉점
저 짧게 짧게 하고 탈릅했어서
부러워요 전 고등학생 때 오르비 일찍 알았으면 더 도움 많이 되었을텐데 미리 알지 못한 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