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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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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15
참 수능도 얼마안남았고 가끔 시간이 아깝다고는 생각했지만 700일가까이 만난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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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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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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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부산 날씨 레전드네 10
오늘 부산 온 내가 병신인건가 여기까지 와서 누워서 오르비 쳐보고이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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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많이 옴 >건물 옆으로 비가 무슨 강마냥 내림 >갑자기 거꾸러 강을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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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설의 갔는데 너넨 여기서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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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때가 고트인 듯 칼국수라는 그런 나쁜 말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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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설맞이는 좀쉬워서 샤인미갔는데 반타작중이라 적당한 난아도 n제 찾는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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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노력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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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구 6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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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이랑 원준쌤밖에 없다 다들 어케 가르치는ㄱ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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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민희진과 뉴진스였어서 작년에 친구 한명 민희진역 (파랑모자+초록 줄무늬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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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적 실력 기준 호형훈제 vs 삽자루,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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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가기 싫은데 걍 집에서 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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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때 저러면 인문계는 나머지가 다 만점나와도 살리는 거 거의 불가했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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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징 + “권위의 엽서”를 보내주마.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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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강한?주장을하는 책들 특이점이 온다 이런책이라고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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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입갤 6
15 수열 애미없노
ㅇㅈ
진짜 가슴을 후벼팜
누적된 실패의 경험
실패는 얼마나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작은 성공이라도 해봐야지 근데 무엇보다 당신 의대잖아 이미 엄청난 성공 거둔것
걍 남들 신경 끄고 살면 편하긴 함
그게 안되니까..ㅠ
쉽지않군
으헝헝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법이다.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
ㄹㅇ
격하게 슬프다
ㄹㅇ
우울은 나중가면 한때의 감정으로 냅두고 추억할수라도 있지
열등감은 진짜 평생을 갉아먹음
ㄹㅇ임 . .